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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와 윤석열의 대형원전/최상목이 국가를 무너뜨리고 있다. 그의 시간은 오늘 오전 끝났다!/백악관의 주둥이 난투극, 젤렌스키는 끝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 봉지욱 X 전혁수 X 이지은 X 황운하1:54:26 - 시네마 지옥 (신작) : 전찬일 X 라이너 X 최광희 X 거의없다2:48:33 - 시네마...com 분노주의! 내란경찰들을 진급시켜? (USB 받은 조선일보 기자의 실체) | 풀버전 조회수 143만회 · 스트리밍 시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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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통문 15]“다시 作心하고 기자를 하겠다”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사(프로필 사진)의 얼굴을 보면, 무릎 꿇고 사느니 서서 죽겠다는 決氣가 느껴진다. 장하다. 검찰과 언론 그리고 권력의 유착은 파면 팔수록 그 뿌리가 깊어도 너무 깊다. 기득권, 카르텔, 이런 말들을 애써 외면한 채 孤軍奮鬪한 취재기를 엿보면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