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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야겠네요~ 요즘 2차병원으로 몰려서 환자들 정말 많았는데 입원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더구나 파트는 다르지만 내과 봉직의로 있는 친구가 있으니 다들 많이 배려해줍니다 ㅋ 늦었지만 점심 같이 먹고 준비물 챙겨서 병실에 올려놓고 올라가...

보인다. 다만 사직 전공의들은 수련을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전문성을 살려 취업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피부·미용 봉직의 월급은 기존 1000만 원에서 300만~400만 원까지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온라인 의사 커뮤니티에는 '같이 공부하며 일...

하반기 수련 기회를 놓치면 내년 9월까지는 수련을 재개할 수 없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하지 않는 사직 전공의들은 봉직의로 일하기 위해 구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사회는 오는 24일 25개 구회장단, 사직 전공의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

기간이면 회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그러면서 무게가 제법 나가는 행운의 열쇠 정도는 줘야 하지 않겠는가.”하면서 30년 봉직의 헌신을 회사가 인정을 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지만, 직공을 쓰는 회사는 자신의 소유다. 공장에도 자신 결실에도 충실치...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다 정형외과 개원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 강좌'는 접수 시작 2시간 만에 마감됐다. 피부.미용 봉직의(병원에 고용된 의사) 월급은 기준 1000만원에서 300만원~400만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시도의사회관계자는 '곳간에서 인심...

합니다. 전공의 안돌아온다는건 확고부동합니다. 거 전문의 딴다고 코리아에서 개 혹사하느니 그보단 다소 널럴한 제네럴 봉직의로 살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능력 좋은 사람은 미국 알아보기도 하는 판이고 응급실은 로딩이 걸리다 걸리다 충남북에서...

휴진에 들어 간다고한다. 집단행동 찬, 반 전회 원 투표에서 73.5%가 넘는 5만여 명 이 찬성 투표 하였다는 것이다. 개원의, 봉직의, 의대교수들 까지 휴진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규모 총력투쟁을 감행 할 것이라면서 정부에 요구사항으로...

박차고 나가는 경우가 흔치 않았다. 게다가 빅5병원 교수라는 점에서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 당시 이미 대학과 개원 및 봉직의 시장에서는 임금 격차가 벌어지고 있었고, 시장 흐름을 재빠르게 읽어낸 교수들은 그 시장에 몸을 던졌다. 실손보험의 나비...

해석도 나온다. 22일 최근 의사 커뮤니티에 올라온 모집공고를 보면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의원은 경력과 무관하게 계약직 봉직의를 세전 연봉 1억1000만원 이상, 1억2000만원 미만에 뽑는다. 부양가족이 1명일 때 세후 월급은 약 700만원대다. 강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