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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비땜에 속상하네여... 2010.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주에 현금예단 천만원이랑 삼총사 들고 예단비 전해 드리고왔는데여... 봉채비 500주시면서 꾸밈비 같이 하라하시네여...절약?해서 하시자면서...이게 무슨 뜻인지는 몰겟지만... 난 당연 꾸밈비는 따로 주실꺼라 생각했는데...200정도라도 저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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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비 관련... 누구를 설득해야 할까요?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정도 들어갔고 1/3은 시댁에서 도와주셨어요. 예단비는 천 현금예단하고 2백정도 삼총사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절반정도 봉채비로 돌려주실것 같긴한데... 예단비는 남친 집안 식구들 옷 해드리는거고, 봉채비는 여자 집안 식구들 옷 해주는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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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비... 201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 갑자기 어머님이 할 말이 있다고 부르시더니 봉채비를 얼마를 원하냐고 하십니다.. 세상에.. 원래 예단비 보내는 건 보내는 거고 봉채비는 신랑 집에서 알아서 보내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머님 친구분께서 봉채비 보낼 때 대략 어느정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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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답답..예단을 안하기로 했는데....봉채비는 꼭 줘야하는걸까여?....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단은 서로 안하기로하고... 예물은 하자 하여 당사자간 간단한걸 준비를 하였습니다. 근데.... 올 봄 여자측에서 함값으로(봉채비?...)로 300만원을 달라고하네요.... 저희 형제들은 좀 어의가없고 좀 당황스럽네여.... 워낙 오래전부터 알고지낸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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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2] 봉채비와 장롱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앗..늦게 들어와서 엄마랑 수다떠느라..12시안에 못썼네요..ㅋㅋ 오늘은 예비시어머님이 봉채비 주신다고 부르셔서 신랑 퇴근시간에 맞춰서 시댁에 다녀왔어요~~ 어머님께선 많이 못줘서 미안하다고..과일상자랑 주시더라구요. 뭐..예상했던 금액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