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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스님,봉철스님:2011. 5 사진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acebook.com 에서) 현각스님이 이번에 한국에 가셨을때의 사진들입니다. 5분간 앉아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이 편찮으신 봉철스님의 바로 옆에 누워서 온돌방에서 잠자며 며칠을 돌보아드렸다고 했습니다. 음식을 숟갈로 떠서 입에 넣어드리고,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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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스님과 봉철스님: 사진 (소백산 양백정사 2009년)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각스님과 봉철스님의 사진들이 (2009년) facebook.com에 있었습니다. 봉철선사님과 이틀(또는 며칠?)을 함께 지내셨는데, 점심식사중 한의사가 치료하려고 오니까, 봉철스님이 현각스님에게 음식을 계속들라고 하시고, 자신은 그릇 몇개 치우고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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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철스님 201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간 내가 욕하라면 욕했다. 내가 그렇게 살면서 욕들을 일 있던가? 욕 먹었다. 난 약속 안 지키는 사람 미웠다. 봉철스님, 약속 못 지킨다. 나한테 욕 많이 드셨다. 내가 욕하고 난 뒤, 그리고 시작이다. 보리암이었던가. 향일암이었던가. <야이 똥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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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철스님 성도가 201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철스님 성도가 사람이란 무엇인가 알면서도 모르겠네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일을하니 인간인가 밉다곱다 가려내니 분별함이 중생인가 어리둥절 세월따라 흘러가는 무명초네 이세상에 태어난것 허공에핀 꽃이런가 아침저녁 가꿔봐도 주름살만 스며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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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철스님 육성화일과 < 성도가>! < 도반들의 이야기> 에 < 구름> 님이 ---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그 동안 막혔던 빚 하나가 32응신 3학년 2반 구름도반님 덕택에 청산 되업사옵니다 고맙습니 데이이이이 ( DAY ) 봉철스님 성도가 사람이란 무엇인가 알면서도 모르겠네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일을하니 인간인가 밉다곱다 가려내니 분별함이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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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철 큰 스님 원적 201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철 큰 스님 원적 영주 추모의 집(054-633-4441) 지금현재 발인준비중. 16일 다비식 왕생극락 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경북 영주 양백정사에서 수행에만 전념했던 봉철스님이 지난 13일 원적에 들었다. 세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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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좇아 가지 마라..... 봉철 선사는?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을 볼 것을 접고, 다시 해인사 중봉 토굴에서 홀로 힘겨운 수행을 시작했다. 당시 봉철 스님이 있던 해인사 주지는 성철스님이고, 은사 스님은 성철스님 제자인 해암스님이다. 성철스님은 자신의 방 밑에 몇 수레 분량의 외경과 비서 등을 감추어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