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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수 봉통마을 시골집입니다. 약 80년된 건물로 무엇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어려울 정도로 버티고 또 버틴 건물입니다 그래도 계획을 잡아 봅니다 미래의 건물주 요구사항을 반영해보고, 전문가로서의 조언이 결합되면 훌륭한 계획이 나옵니다...

1번 개미산 비가드 바로놓은것 108마리중 0마리 3번 개미산비가드 엎어놓은것 300마리중 59마리 5번 옥살산패드(외국산 300마리중 26마리 6번 옥살산(국내산 300마리중1마리 7번 시험통봉판없어 다른분봉통점검 264마리중 12마리

사냥을 나갔으니까...그 까치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까치가 앉은 밤나무를 향하여 조심 조심 다가갔더랩니다. 봉통 때면 사람이 새를 향하여 다가갈 때면...한 발자국 소리만 부시럭 나도... 새는 손살같이 푸드덕 날아가버리는데....장자가 몇...

鸞鏡影寒 春寂寂 (난경영한 춘적적) 임자 잃은 거울의 찬 그림자는 봄도 적적하고 鳳簫音斷 月茫茫 (봉소음단 월망망) 봉통소 소리 끊기니 달빛 마저 막막하다. 早吟衛北 鬼谷子 (조음위북 귀곡자) 일찌기 북위의 귀곡자를 부르며 이별했고 早吟衛北 歸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