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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사진 하나 올리는 것이 이리도 늦어졌군요. 아래 메밀국수 기행 다녀온 자료사진입니다. 유용한 정보 됐음 좋겠네요 ㅎㅎ...이후에 천천히 출발하는게 좋겠다 생각했지요. 1. 봉평촌막국수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를 지나 동으로동으로 쭈욱 나가다...

지난번 주문해 담근 열무김치가 푹 익었어요 1.봉평촌메밀국수(국산메밀함량33 %)를 잘 삶아 건져 놓는다 2.토마토 얇게 저며 놓고 3.오이(황경란님)는 채칼로 썰고 4.전기 밥솥에 2번 찐 계란 준비하고 5.그릇에 메밀국수 담아 그 위에 잘 익은 열무김치...

천서리 막국수’. 봉평 도착 전 ‘둔내 막국수’. 봉평의 ‘봉평촌 막국수, 현대 막국수, 진미 막국수’. ‘장평 메밀 막국수...멸치국물 시원한 잔치국수 이야기. 할아버지와 초등학생 상태의 강원도 원정과 올챙이국수 이야기, 성찬과 봉주가 메밀...

30분의 줄을 서야했고.... 봉평촌은 한산했다 어딘든 어떠하리.. 반갑게 맞아주는 봉평촌을 찾았다 물,비빔 메밀국수를 시키고 메밀전병을 시켰다 아쉽게도 메밀전병의 푸짐함과 두부와 김치소의 맛을 보여줄 수 없다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ㅋㅋㅋ 한번...

물막국수와 메밀비빔막국수가 있다. 육수의 맛은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감칠 맛 나는 메밀면과 얼음 동동 띄운 육수를 후루룩 마시고 나면, 여름의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은 어느 식당에서 먹던지 같다. 냉면의 쫄깃함과는 다르게 쉽게 끊어지면서도...

냉면과 국수의 중간쯤 됐는데, 입속에서 툭툭 끊어진 뒤 탱글탱글 돌아다녔다. 간장보다 엷고 커피보다 진한 육수를 자작하게 붓고, 그 위에 겨자와 식초를 넣고 비비자 알알하고 매옴한 맛이 구미를 당겼다. 그렇다면 맛은? ★ 다섯 개 중에 세 개 네 개...

5891 ) 봉평촌 막국수 - 6번 국도 , 봉평 3대 막국수,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353-8 (033-335-2080) 현대 막국수 - 6번 국도 , 봉평 3대 막국수 ,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384-8 (033-335-0314) 진미 식당 - 6번 국도 , 봉평 3대 막국수 , 강원...

막국수. 여덟살 때 봉변당한 얼굴 불편하지만,, 봉평에는 봉평촌 막국수, 현대막국수, 진미막국수 가 봉평 3대 막국수. 이웃...42번 국도에 조그만 마을 방림의 방림메밀막국수-양념이 가장 적은 물막국수인데 막국수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1408 장원막국수 강원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길 62 033-435-5855 봉평촌막국수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51 033-335-2080 현대...평창군 봉평면 동이장터길 17 033-335-0314 실로암메밀국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장산4길 8-5 033-671-5547 동해막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