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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봉평에 살았다는 기록과 함께 강릉에서 지내던 신사임당이 꿈에 용을 만나고 1536년 음력 2월 이곳으로 옮겼으며 당시 수운...있습니다. 고원엔 가을이 성큼! 오대산 비경과 하얀 메밀밭과 울울창창 전나무숲을 거닐다 2024년 9월 고을학교는 강원도...

해드려얍지요ㅎㅎ 아침밥 얻어먹고 출근했는데...흠흠 봉평고향막국수집은 12시전이나 1시이후 방문해야 대기 없으니깐 12시전에...메밀면 잘삶아서 준비 아주 잘 삶아졌음입니다. 한살림 순메밀면 모두부 매장에서 먹는 맛과는 조금의 차이가 차가운...

면옥 순으로 양념이 묽다. 오장동흥남집이 가장 옛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어 정감이 가지만, 너무 짙고 되직한 양념에 정신이 혼미해질 것 같아 잘 찾지 않게 된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이마저도 십수 년이 지난 감상이다. 물론 짧게는 40년...

새콤한 육수가 맛깔스럽다. 김남두 남촌막국수 대표는 “봉평막국수는 과일과 채소를 갈아 넣은 육수를 써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100% 순메밀을 쓰는 곳도 있다고. ※여기서 잠깐! 면이 검을수록 메밀 함량이 많을까? 그렇지 않다. 메밀만으로 만든 면은...

퍼센트 순메밀면도 있답니다..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 무렵..한번씩들은 들어보셨고, 문학소년을 꿈꾸며..한번씩들은 읽어보셨을만한 소설이네요.. 강원도 봉평을 무대로한, 허생원과 동이의 하룻동안의 이야기..ㅎㅎ "산허리는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한 꽃...

순이라는 순무침에 얹어 먹으니 별미다. 순이 콩나물처럼 길지만 탄력이 있으면서 질기지 않아 메밀묵과 선선히 섞이면서 풍미를 높인다. 메밀전병은 김치등속으로 속을 넣었다. 오랜만에 냉동 아닌 수제 전병을 먹는 것만으로도 좋다. 그러나 조금 더...

수지의 " 봉평메밀국수" 친구와 만남을 가진 후 더운날씨 덕에 시원한 것을 먹으러 가지는 말이 나왔다 " 메밀국수 어때? " 란말에 우리는 " 좋치! " 라고 하는 동시에 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서울에 아니 안양에 사는지 얼마안되는 나는 차 없이는 맛있는...

봉평 햇메밀을 사용하여 막국수를 만든다는데 주소: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93-1 전화: 051-503-2222 사장님의 추천메뉴 순메밀막국수를 시켜본다 일단 비쥬얼은 괜챃아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계란도 있고^^ 열무김치와 양념장도... 일단 비벼본다...면발이...

정도였던 봉평막국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적은 것 같습니다만.. 어지간한 어른 양으로는 절대 적지 않은 양이더군요... 면도...다소 당황스럽기도 하더군요... 역시...순메밀을 먹어봤어야 하는건데...^^;; 육수는 약간 새콤한 듯 달콤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