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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가 넘어 가는듯 모두들 벌떡일어나 근처서 간딴히 저녁을 먹고 의령으로 출발 하기로 하고 한바퀴 돌아 찾은곳이 봉평신조막국수 집 들어갈땐 설렁하니 사람이 없더만 어느새 자리마다 사람들로 차기시작 하였고 비빔막국수 맛도 음!~~~꽤 괜찮았다는...

바로 아래 도로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봉대산 숲길 노선도 뒤돌아보고 조금 아래 보이는 갈림길 좌측으로 들어간다. "봉평 신조막국수" 식당을 지나고 3분 후 작은 사거리 좌측으로 → 2분 후 "왜성" 주차장 죽성리왜성 안내판 조금 오르면 계단 입구를...

전 회의 때는 “메밀막국수는3,500원씩 받고, 도라지 고사리 참나물 넣은 신토불이 산채비빔밥도 메뉴에 넣자”는 안이 나왔다. 메밀부침, 감자부침에 인근 봉평 메밀꽃술과 장평 막걸리도 가져다 팔자는제안도 있다. 먼저 마을회관 페인트칠도 새로 하고...

天高馬肥)의 계절이라 그런지 무언가 색다른 것이 먹고 싶어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진영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는 ○봉평신조막국수○ 로 향했습니다. 진영 본산공단 입구에 자리한 거산스포츠센타의 1층에 입구에 있는 ○봉평신조막국수○는 주차장이...

오랜만에 남편과 아들 둘을 데리고 뜨뜻한 음식을 먹으려 했는데 진영 본산1로 29번지 거산스포츠 센터 1층에 있는 봉평신조막국수집이 눈에 띄어 들어갔어요 메뉴판을 보니 국수가 먹고싶더군요 마침 남편도 국수를 먹겠다고 해서 비빔막국수 2개와 사골...

단골집ː봉평 막국수 05. 요즘 즐겨 입는 옷 브랜드ː쿨하스 外 정장을 많이 입는편이다! 06.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 해주고 싶은 것ː상대방의 얼굴로 수놓은 십자수를 액자에 담아서 주고 싶다. 내가 마음을 담아서. 07. 진정한 친구는ː나에게 어떠한...

터널)---봉평---장평---속사(점심)--제4언덕길---진부---월정삼거리---<456번지방도>---제5언덕길(싸리재)---횡계IC---1km 지나 신호등사거리에서 좌회전---대관령휴게소(양때목장 입구)---대관령---성산입구---강릉 3. 주행거리 : 160km 4. 참가자 : 나와...

내 신조인데...) 아침 대충먹고.. 비 맞으며 카페테리아에 도착하니 이게 왠 날벼락... 리프트가 돌아가지 않는다...우쒸~ 안돼~ 우린 어쩌라고~~ 열받은 나누리, 리조트에 항의전화 해봐야 속만 쓰리다... 용파리는 용평으로 가자고 하고...어쩌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