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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정모-봉포해변1박2일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졌다. 모두 무탈하고 건강한 1년 보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홍천신내나루--맛집 홍천와동카페 고성봉포해변-우리바다펜샨 숙소앞 아침식사--맛집 모닝커피는 언제나 상쾌하다. 너무나 이쁜 속초 하늘빛 인제 아웅감자. 드디어 먹었다. 지인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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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양양 다녀왔어요. ㅡ해변앞 카페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 봉포먹구리집가서 물회랑 회비빔밥 먹었구요. 위에 사진은 이엘호텔 6층 카페입니다. 저곳이 가성비 좋은곳이라 친구나 남편이랑 둘이갈때 이용해요. 트윈침대 바다전망 7~8만원인데 이번엔 쿠폰써서 5만원에 숙박했어요. 저녁에 바베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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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7-5: 2023년6월22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고성 46코스(장사항~삼포해변)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숙소로 가며 깔끔한 사진 하나 건져보려고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그렇게 애를 썼는데 오늘 하루 종일 곁에 끼고 걷네요. 용천교 울산바위와 동행하는 해파랑길 46코스 1차 2017년 걸을 때는 울산바위의 존재를 모르고 걸어 지금 노선이 낯설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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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제46,47,48코스일부를 가다 (봉포해변~고성읍 남천교 , 2박3일, 첫째 날)-A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숙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읍내에 있는 여관 몇 곳을 찾아 본 후 숙박지로 정하려 했는데 현지에 도착하여 고성읍 숙박지...변경, 한 조는 거진항의 모텔을 검색하고 한 조는 봉포에 있는 승용차를 회수하기 위해 움직였다. (이곳의 대중 교통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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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해변 일출 201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포해변 일출 詩讚 민경희 검푸른 바다 수평선을 가르며 검붉게 타오르듯 올라오는 해를 본다는 것 그리 쉽지 많은 않은 일이다 설날 이른 아침 곤히 잠든 가족들이 행여 깰세라 살그머니 숙소를 박차고 달려 나온 곳 비교적 많은 사람이 찾지 않는 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