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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千字文) 46 _ 交友投分 切磨箴規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 磨 : 돌 석石과 삼 마麻(삼을 그늘에 말리는 모습). 돌로 삼을 문지른다는 데서 '갈다'. 箴 : 대 죽竹(대바늘)과 다 함咸(봉하다). 곡식 자루를 대바늘로 봉하며 '경계'한다. 規 : 지아비 부夫와 볼 견見. 어른의 안목이라는 데서 '법'. ▶ 해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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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위 종가(不遷位 宗家)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각종 떡을 만드는 데에도 세심한 정성과 노력이 깃들어야 한다. 떡을 다 쌓아 올리면 한지로 곱게 싸서 놓는데 그곳을 "편봉하다" 하며 떡 이외에도 어적, 육적, 계적 등 고기와 생선 등도 정성껏 쌓아 제기 위에 올려 놓는다. 새벽 1시 정각에 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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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오의 딸은 여후의 아들인 惠帝의 황후가 되었다. ②萬方 : 온갖 방도를 다하다. ③繼嗣 : 후계자. 계승인. ④王 : 왕으로 봉하다. ⑤牢甚 : 견고하다. 확고하다. 高后崩, 合葬長陵. 祿、產等懼誅, 謀作亂. 大臣征之, 天誘①其統, 卒滅呂氏. 唯獨置孝惠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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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호조참의 위홍주 교지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依承傳封爵/ 통훈대부 전 남포현감 위정보의 선친에게, 진무원종공신 1등 공훈에 의한 승전(임금의 뜻을 전함)하여 작위를 봉하다. 본 문서는 군자감정 위홍주를 통훈대부 호조참의에 추증한 교지이다. 부기에 의하면 공의 아드님이신 전 남포현감 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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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고후가 세상을 떠났다. 大臣들은 여씨들과 여록 등을 죽이고, 유왕의 아들 유수를 趙王으로 세웠다. [註解] ①王 : 왕으로 봉하다. 孝文帝卽位二年, 立遂弟辟彊, 取趙之河閒郡爲河閒王, 以[是]爲文王. 立十三年卒, 子哀王福立. 一年卒, 無子, 絕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