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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世 시조왕 박혁거세의 四世는 박아도이다 연오랑 천일창 박아도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이다. 3. 『삼국사기』 [일성이사금] 十五年 封朴阿道爲葛文王 십오년 봉박아도위갈문왕 15년 박아도를 갈문왕으로 봉하다 [첨언] 조선 시대에 왕이 자기 아버지를 왕으로 추존하고 왕비의 아버지를 부원군으로 봉한 것처럼 신라 시대 갈문왕은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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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心有一部眞文章 都被殘編斷簡封錮了 有一部眞鼓吹 都被妖歌艷舞湮沒了 學者須掃除外物 直覓本來 纔有個眞受用 -菜根譚(채근담)-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가 없던 옛날에는 대쪽(簡)에 글을 썼으므로 簡이 책을 의미하게 되었다. 封鋼(봉고) : 주도면밀하게 가리고 막다. 封은 봉하다. 錮는 틈을 막다. 了(료) : 시간 및 상태를 나타내는 조사, 여기에서는 동작 혹은 변화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낸다. 一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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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 잊은 우리말, 역사 35 / 청보(淸譜)와 탁보(濁譜)- 3 “몽골비사(蒙古秘史)”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전에 만들어졌다. 그러나 단군세기(檀君世紀)와 단기고사(檀奇古史)에는 BC 2137년 “황제의 동생 오사달을 몽고리한으로 봉하다. 지금의 몽고족이 바로 그의 후손이다 (封皇弟烏斯達爲蒙古里汗或曰今蒙古族)”라 기록했다. 이 기록으로 보면 칭기스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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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절구 935 - 942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 다물면 나더러 천치라 하네 所以掉頭去 그래서 고개 젓고 떠나가나니 豈無知者知 알아줄 이 어찌 없단 말인가 緘 함 jian1, 봉하다 패강가(浿江歌) 임제 離人日日折楊柳 이별하는 사람들 날마다 버들 꺾어 折盡千枝人莫留 천 가지 다 꺾어도 가시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