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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진영 염소탕 한그릇 뚝딱 먹고 ㅡ 봉하마을 마실ㅡ 주말이라 주차장 만차 ㅡ 날씨가 푸근해 나들이 하기 좋은 날~~^^

화창한 날에 10시30분착 11시에 트레킹 시작. 고시공부를 준비하시면서 머물렀던 곳. 12시 정각에 묵례와 함께 참배를 끝내고 해설사님 말씀 경청. 생전에 계신듯 하옵니다~,,,!!! 진영에 단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감을 회장님께서 1박스 구매해 회원...

여기서 잠시 숨 좀 고르다가 진주(晋州)로 가는 ITX-새마을호 열차에 나 를 담아 진영역으로 내려 보냈다. 진영역에서 봉하마을까지는 2km 정도로 매우 가깝다. 게다가 도보길도 닦여져 있어 그 길을 따라가면 30여 분이면 충분히 닿는다. 허나 날씨도...

정토원 사자바위 봉수대 안내판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봉하마을과 묘소 생전에 지역민들과 함께 우렁이농법으로 농사지었던 봉하...포토존 노무현 생가 부억 그리고 방두개 창고와 변소 오후 3시 주차장 도착 일정 마무리합니다 좋은날씨 잘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아아~~ 미르백님 찬조로 습한날씨 맛나게 먹어요~~감사합니다^^ 비도 안오고 구경 잘하고 맛난 점심 먹으로 출발~~ 소영 리딩님 수고 많았습니다

1박 2일간의 봉하마을 자봉을 마치고 올라갑니다. 더운날씨에도 자봉을 하신 딴지자봉단분들과 딴게이분들, 그리고 재단 자봉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추도식에 오신 많은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 주차 자봉을 하느라 많은 분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추운 날씨를 감안 후자를 택해 노무현 묘역을 가기로 의견 일치를 봤다. 자차를 운전하지 않는 나는 대구의 동기의 차에 동승해 온천장을 벗어나 본포에서 강변도로를 따라 수산대교를 지난 북부리에 닿았다. 나는 평소 그곳 강변으로 자주 나와 익숙한...

벌써 여름 날씨처럼 더워졌네요 진달래꽃 향기에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날씨가 좋아서 조망도 넘 아름답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덕분에 행복한 추억 만들었네요 ~

부는 날씨였는데 따뜻하게 보고왔어 그리고 다시 버스정류장와서 딱 시간 맞는 버스 있어서 버스타고 진영터미널로 갔어!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서 사온 손거울 2,000원이야! 이거말고 파란색이있었는데 갈색이 더 이뻐서 갈색으로 사왔지 손 거울 말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