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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전2> 서울의 매력은 온갖 음식이 다 있다는 것, 특히 북한이 가까워 자연스레 전쟁 때 남하한 북한사람이 거주하게 되었고, 상당수가 식당을 차려 음식을 전파하였다. 덕분에 서울에서도 본토음식 못지않은 북한음식을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다. 오늘...

하늘유와 월백유입니다. 이 숫자는 기물의 크기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기물이 클수록 번호가 작아집니다. 이 외에도 '봉화전', '양심전', '경양궁', '중화궁' 등의 중요한 명문이 있습니다. 기물에 새겨진 글씨체는 모두 매우 깔끔하고 획수가 가늘습니다...

신미산수책' 등 3개의 중량급 작품이 30년 동안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물물교환성전, 우리는 운 좋게 다시 한번 봉화전(薪火傳)의 직접 경험자가 되었고, 원만한 것을 보고 모두 크게 기뻐했습니다. 보름간의 사전 전시와 경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너무 조용하고 늘 오시는 분만 오시는것 같아 저도 살짝 힘빠지지만 또 힘을 내야 겠죠?^^ 이번모임은 운영진님의 추천으로 "봉화전"에서 진행 하려구요 저도 살짝 분위기를 보았는데 음~~츠릅~~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더라구요... 역쉬 정모는 먹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