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봉화 농약 음독사건 범인은 '마지막 사망자'…경찰 '불송치' 결정(1보)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보) 초복날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농약 음독사건의 범인은 같은 마을에 사는 마지막 사망자로 밝혀졌다. 경북경찰청은 30일 "수사 결과 농약을 탄 물을 커피가 든 음료수병에 넣은 범인은 마지막 사 n.news.naver.com (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초복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봉화 농약' 숨진 할머니, 쓰러지기 직전 은행서 '거액' 찾아 가족에 전달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화 농약 사건'으로 중태에 빠졌다가 지난달 30일 숨진 A(85) 할머니의 병원 입원 전 행적이 드러났다. 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A 할머니가 병원에 가기 직전 은행을 들러 거액을 찾아 가족들에게 직접 건네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A...
-
봉화 '살충제 사건', 치료 받던 할머니 1명 숨져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경로당 회원 41명은 읍내 한 식당에서 오리 주물럭을 먹은 뒤 헤어졌다. 이들 중 일부는 경로당으로 돌아와 커피를 마시기도 했다. 이후 60, 70대 노인 4명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졌다. 이들은 침을 흘리고 근육 경직 등 증세를...
-
도화야 !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에 👍 "나이가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라 그것을 알면서도 자제가 안되는 것은 나이 탓이다" 옴마야 ㅎ ㅎ ㅎ 봉화 커피 농약 사건이 왕따 당하고 무시하는 행동 에서 발생 이겠지만 누가 죄인 인가? 둘 다 죄인? 😢 오후에는 구절초 밭에 담이...
-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떽쥐베리 -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1월에 계약하고 2021년 11월에 계약 만료였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리고기 탓 아니었나…"커피도 마셨다" 봉화 농약 사건 진실은 - 60∼70대 4명의 위세척액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에토펜프록스, 터부포스 등의 유기인제가 검출 - 전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9월 30일 월요일] 경향신문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봉화 농약 사건' 피의자는 숨진 할머니...경찰, '공소권 없음' 사건 종결...지난 7월15일 오후 1시50분쯤 봉화읍에 있는 경로당에서 커피 등을 마신 주민 4명이 심정지와 의식저하 등의 증세를...
-
11/27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 집회 200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자들에게 커피 한 박스나 정종 등을 주고 개인적으로 얻어 쓰는 형편이라고 합니다. - 한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안전교육을 하면 그 내용이 기가 막히다. 사장이 나와서 '난 안전모(헬멧)를 지급했으니까, 목 위로(머리, 안면 부위...
-
달마샨의 비나리 야유회 후기- 2일편 201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며 마을분께 비나리가 무슨 뜻인지 물어봤다. 심수봉의 노래제목에도 비나리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그 세대는 아니고 나는 구창모의 희나리 세대다 ㅎㅎ 아 아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세대다 원조 X 세대 예전에 마을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