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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K22) HL/GB-121 (만리산 (Mallisan)) SOTA 운용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차 운용> 운용일자 : 2024. 04. 08(월) 들머리(좌표) : 만리산 들머리(N36.81906° E128.84099°) 거리 : 약375m(왕복) 해발고도 : 792m(국토지리정보원 고시 기준) 실측좌표 : N36.82070° E128.84122°(국토지리정보원 고시 기준) 소요시간 :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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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토 [봉화 청량산 걷기여행] 청량산성 걷기 +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 봉화사과 구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봉화 청량산!!! 청량산은 연화봉, 축융봉 등 육.육봉이라하여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12개 암봉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쉽게 걸을 수 있고, 청량산 11개 봉우리와 청량사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축융봉에 축조된 청량산성(일명 공민왕산성)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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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봉화 축융봉,청량산(자소봉,탁필봉,연적봉,장인봉)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일 봉화 축융봉과 청량산 산행은 들머리 청량교 일주문에서 출발하여 아치교, 급경사오름길, 전망대, 643봉, 바위지대, 축융봉(845m), 두리봉갈림길, 청량산성, 공민왕당갈림길, 임도, 청량산성, 밀성대 왕복, 임도합류, 산성등로 입구, 포장도로, 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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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차 타고 봄 타러, 국도35호선 봉화 법전-명호 구간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전-명호 구간 경북 봉화군 수정일 : 2023. 3. 27. 국도35호선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만리산전망대에서 본 국도35호선과 오마교 안동 도산서원에서 태백 초입에 이르는 국도35호선 구간은 《미슐랭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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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낙동강 예던길 트레킹 #2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길은 오른쪽 강둑을 따라간다. 선유교에서 바라본 협곡 봉화 예던길의 하이라이트는 선유교에서 시작되는 협곡을 따라...조망되는 오마교까지이다. 선유교 입구에 세워진 만리산.낙동강 지구 종합 안내도 15:41 수준점 15:43 백용담 아래의 협곡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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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1: 2024.11.09.토. 청량산성 걷기 +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카페 + 봉화사과 구매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입니다. 봉화 목적지가 가까워지며 차창으로 사과가 소담하게 달린 사과밭이 스쳐갑니다. 어제 다녀온 가평 여행에서 며칠 전 내린 서리에 단풍이 얼어 떨어져 걱정했는데 이곳은 단풍이 대체적으로 잘 들어가는거 같아 안심이 됩니다. 목적지 명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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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 제55차 정기산행 경북 봉화 청량산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북도 봉화 청량산 산행코스 : A코스:입석-웅진전-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금강대-주차장 B코스 :입석-웅진전-청량사-하늘다리-장인봉-금강대-주차장 산행시간 : A코스: 7km (4시간 ) B코스: 6km (3시간 ) 참 가 비 : 60,000원(최신형31인승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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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4회 논고산악회 산행일지(봉화 청량산/2024.11.16)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04회 논고산악회 산행일지 봉화 청량산 (24.11.16) 청량산은 높이 869.7m이다. 태백산맥의 지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문명산·만리산·투구봉 등이 있다. 주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금탑봉·연화봉·축융봉·경일봉 등 30여 개의 봉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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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모 제 823차 산행(봉화 청량산) 안내 2024.10.19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봉화군 관창리 산행일시 2024. 10.19(토). 08:30 문경 시민정구장 앞 주차장에서 출발 산행코스 입석~웅진전 갈림길~웅진전~경일봉~자소봉~탁필봉~연적봉~자란봉~하늘다리~선학봉~장인봉(청량산)~선학봉~ 자란봉~청량사~입석(※산행코스는 현지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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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봉 12봉우리가 감싸도는 봉화 청량산(1)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야 한다. 전망대에 들러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물줄기 위로 최종 목적지 장인봉이 우뚝하다. 물줄기가 돌아나가는 만리산 아래 주차장이 보이고, 다시 목계단으로 오른다. 한구비 지나면, 나타나는 목계단 오르고 또 오르고, 편안한 숲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