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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206의 두동(띠띠미) 마을에도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곳들보다 봄기운이 조금 늦게 찾아오기 때문에 전국에서 가장 산수유꽃이 늦게 피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행정 구역상은 두동마을이나...

19에 두동(띠띠미)마을이 있습니다. 다른 곳들보다 봄기운이 조금 늦게 찾아오는 띠띠미 마을에도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산수유는 조상 대대로 재배해 오던 것으로 백 년 이상의 수령이 넘은 나무들이 마을 골목길과...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산수유 마을과 꽃샘추위 날마다 추억 2017. 7. 23. 19:35 2007.04.04. 13:00 바람이 휘융~~~~!!! 창문이 더덜컹!!! 어디선가 바람에 못견뎌 떨어져 내리는 물건들의 소리 정녕 꽃샘추위려나? 마지막 추위려나...? 을씨년스러움이...

이른아침 나서본 봄내음 가득한 하룻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