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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불편을 감수하면 사그라들고 있는 청정 봉화가 보인다! - 봉화읍내 작은 산 한바꾸~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시간도 오전 10시 반이 쪼매 지난 시간이고 아까 크다탄 초콜레또를 묵고난 뒤라 그런지 빌 생각이 없다!~ 패쑤!~ 봉화 인구는 1966년 11만명 이었는데 그후 인구가 계속 감소해가 2024년 3월 현재는 3만명이 채안되는 소멸 예상 군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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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가볼만한 곳] <한수정 寒水亭> 와룡연 안 찬물같은 정자, 맑고 푸른 기운 서린 곳, 의양리 석조여래입상(石造 如來)관리 필요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가 안 되고있다. 문을 흔들어봐야 안 열린다. 문화재 앞에 밭매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셔 물으니 닫혀 있단다. ㅜㅜ, 봉화 도한 인구 감소의 폭탄을 피해가지 못한다. 깔끔하고 품격있는 곳이지만 문화재 관리할 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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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 장래 인구 추계 결과 발표 (2022~2042)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여자 56.2 56.3 56.5 56.9 57.3 57.7 58.1 58.5 58.9 59.3 59.7 60.2 60.7 61.2 61.7 62.2 62.6 63 63.5 63.9 64.3 봉화군 총인구(명) 28965 28637 28159 27840 27573 27358 27184 27056 26912 26757 26617 26472 26340 26217 26080 25951 25833 2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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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씨 인구 순위 (2021현재 인구센서스 기준) 총333성씨~!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5. 봉화금씨(奉化琴氏) 21,072 216. 결성장씨(結城張氏) 21,068 217. 덕수장씨(德水張氏) 21,006 218. 학성이씨(鶴城李氏) 20,964 219. 울진장씨(蔚珍張氏) 20,791 220. 우봉이씨(牛峰李氏) 20,525 221. 개성김씨(開城金氏) 20,341 222. 해평길씨(海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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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정자구경과 축서사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자투어에 나섰다. 3시간 반 걸려 봉화정자생활관 공터에 주차하였다. 직원 차 외에 차가 없군. 봉화는 숲의 고장이자 정자의...저 큰 건물을 짓는데 경비도 힘도 많이 들었겠다. 인구 삼만이 안되는 자치단체로는... 헌칠하고 핸섬한 해설사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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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25년 인구감소지역기업 경쟁력강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_경북테크노파크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제조 중소기업 ※ 단, 경상북도에 지방세를 납입하는 기업에 한함 (조건②) 2023년 기준 매출액 10억 이상의 기업 ※ 단, 봉화·영양·청송·울릉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액 기준 충족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 (조건③) 인구감소지역에 고용창출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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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3년 1/4분기 수요회 개최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의 유대강화와 봉화군정 이해를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새로운 신규 및 신임회원을 비롯해 48명이 참석했다. 수요회장인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봉화군 인구 3만명 붕괴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당면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봉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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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지맥1구간4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여지도서』에는 판제면은 일리 이리 분이리 삼리의 4개 리를 관할하고 있다는 내용과 각 리의 위치와 호구수, 인구수가 수록되어 있고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부흥사면의 5개 리를 병합하면서 판제면과 부흥사면의 이름을 따서 판부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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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나는 누구인가? - 安東(안동)에서 奉化(봉화) From Andong to Bonghwa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에서 봉화땅으로 넘어선 淸凉山 山上 高地(청량산 산상 고지)에 奧地(오지)의 亭子(정자)가 있어 걸어 올라가다. 자동차가 올라갈 만한데 걷는 것이 좋다는 先行(선행)의 助言者(조언자)가 있어 한 시간여 동안 山步(산보)로 오르다. 동네에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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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1345.7m,봉화),민백산,삼동산,상금정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峙)’에는 조선 시대에 활발하게 채굴이 이루어진 ‘금정금은광산(金井金銀鑛山)’이 있었다. 100여년 전 1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금광에 생계를 걸고 거주하였으나 지금은 수 십 명이 살까말까한 한적한 산촌. 영월군 상동읍에서 봉화군 춘양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