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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결에 한강나가 31키로 달리고 운동숙제 마무리후 12:00 시합 목동 야구장으로 달려가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 경기상고: 전주고 경기 응원을... 우리 모두의 바램 승리를 기원하며 운동장에서는 선수들이 관중석에서는 재학생과 졸업...

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3회말 대구고 선두타자 권혁빈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덕수고는 1회말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회초 4번 오시후(2년)의 우선상 2루타 이후 나온 희생번트와 상대실책으로 동점을...

24.9.1 (일) 12:00- 목동야구장 경기상고: 전주고 3:6 패

오늘 대전고와의 경기에서 9: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네요. 후베들 자랑스럽고 최선을 다해 9월1일 결승에서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원합니다. 경기상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