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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소리 가득차있었다 - 이용악 우리집도 아니고 일갓(친척)집도 아닌 집 고향은 더욱 아닌 곳에서 아버지의 침대없는 최후의 밤은 풀벌레소리 가득차있었다 러시아땅을 다니면서까지 애써 키운 아들과 딸에게 한마디 남겨두는 말도 없었고 아무르만의...

i~C 이게 아닌데

딴 경기 또 안보냐

퇴근해서 집에오면 문 앞에 햐얀 배을 드러내놓고 벌러덩 누워 버린다 그때부터 한 시간은 졸졸 어디를 가든 따라다닌다 발에 걸려 귀잖다고 저리좀 가라고 밀쳐도 묵묵 부답니다 책상위에 앉아 컴프터을 하면 책상위에 앉아 저리좀 내려가라고 아무리...

선착순이니 빨리 추측해서 오시면 되요. 질문을 완성하는게 아니고 질문에 해당하는 사람을 찾는거에요. (헷갈리시면 안되요.) 질문을 다 몰라도 누군지 느낌이 오면 바로 오시면 됩니다. 그럼 금요일에 이벤트 함께 즐겨보아요 ^^ 나를 찾아봐라봐라 봐라봐

와우 이츠마이 새신발

진짜로 옛날 시대땐 패션 문신으로 팔에다가 저렇게 잉크로 점 크게 박는 게 타투 유행이었음.... 그거 하는 여자들이 그 할머님들 20대 시절엔 멋쟁이였다는데 나도 타투하면 내가 90살쯤 됐을 때 젊은 사람들한테 우스워보일 거 같애 ㅠ

그냥 봐 그냥 진짜 부탁임 예고편도 보지 말고 후기 걍 아예 보지를 마..... 혹시 돈이 아깝거나 별로였다면 이 글로 돌아와서 나한테 쌍욕하고 돈 물어내라고 해도 좋음 그냥 나 믿고 한번만 봐줘 레이디스 나잇에서 블레어 역으로 나왔던 조이 크래비츠...

창피스럽다고 하신다.. 창피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