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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오흥원 선생님을 뵈었다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 꿈에 오흥원 선생님을 뵙고 인사를 했다. 얼굴이 선명하진 않으셨는데 내가 큰절을 올리는 꿈을 꾸고 깼다. 늘 개갈 안 나는 꿈을 꾸지만 꿈을 깨고서 한참 생각이 났다. 오흥원 선생님은 내가 장곡초등학교 2학년 1학기 담임선생님이셨다. 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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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지도자협회 1박2일 워크숍에서 마가스승님을 뵈었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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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에 눈뜨고 파카 51님 뵈었다.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만린이 처음 찾아뵙는 펜쇼. 정말 좋았습니다. 왜 그런지 어린시절의 기억이 자꾸 중첩되는 느낌이었네요. 몇몇 데스크 가봐야지 계획하고 찾아왔지만 여기저기 눈이 휘둥그래질 일들이 많았구요. 일단 제 동선은 수리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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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의 창] '어른'이 보이지 않는다(매일경제) / [빛명상] 빛VIIT속의 언어 / 빛VIIT의 스승에 감사의 뜻을 담아 / 기도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식소에 보냈다. 물론 하느님께 올리는 마음과 함께... 기도 김수환 추기경님의 부탁으로 의식이 없는 김자문 신부님을 뵈었다 신부를 교육하는 성소국장의 지위에 있었던 그는 근무력증으로 삶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었다 빛VIIT을 받고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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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고 한 남자다. (번외1) 2024.04.28
내가 고백할 때 약속한 데이트였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중이며 진짜 이건 나도 좀 의외였는데 주말에 아버님도 뵈었다. -_-;;; 집에 바라다드리다 우연히 뵙게되어 들어가 인사를 했을 뿐이었지만 긴장한 탓에 넘어질 뻔... 사실 고민은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