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라가 부강하고 이렇게 잘 살게 되었는데 무엇이 부족에서 나라를 책임진 위장자들은 온 국민을 이렇게 분노케 하는가, 국민의 혈세를 받아 나라와 국민에게 봉사를 하라고 뽑아 주었는데 부정 부패로 국민을 우롱하고 눈만 뜨면 당파 싸움으로 온 국민을...

오늘이 장날 2일7일 장 날 인것 같다 사람들 틈을 비집고 길을잡아 달려가니 우포늪 푯말을 보니 일억사천만년전 형성된 늪이라고 산행팀 데리고 올때마다 인원챙기느라 제데로 보질 못하고 오늘은 여유있게 둘레길로 걸어 보려니 3시간여 두분에겐 무리가...

인원: 12인 회비: 600,000(현금45만, 계좌이체15만) 지출: 497,660(팬션30만, 식재료197,660) 잔엑(잉여금): 102,340 찬조: 문경대님 만복막걸리, 꼬불리님 일회용기. 거적님 보이차. 지출내역 별도구매(부강장날): 동태5미 20,000 팬션보관 남총무 자택보관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에 땀 흘린 대가가 작금에 이나라 부강국가의 초석이었다는 사실, 그놈의 글쟁이 오지랖이라 생각하지...미래를 설계하려면 과거를 공부하라,, 라는 공자의 말씀을 전해 올린다. *그 시절 장날이면 오던 동동구리무 장사꾼(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