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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sport.co.kr/news/view.asp?idx=7194&msection=4&ssection=20 [청룡기]부경고 안선진 감독, "부경고축구부가 아직 건재하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기사입력 2015-07-29 오후 11:19:00 | 최종수정 2015-07-29 오후 11:19:51

대부분이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한 결과 대회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 고 하며 "명문 부경고축구부 신화를 이뤄나가는데 큰 힘이 돼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다음은 안선진 감독과의 일문일답 Q: 먼저 우승을...

아끼지 않은 동문회가 그 중심에 있다. 이에 대해 안 감독은 “축구부를 향한 많은 관심에 고마울 뿐이다. 좋은 성적과 높은 경기력으로 꼭 보답 하겠다”고 했다. 결승을 향한 관문에서 부경고는 수원 U-18팀(매탄고)을 만난다. 올해 전국대회에서 한...

때 부경고의 업적은 가히 독보적이다. ▲고등리그 사상 첫 100승 위업을 달성한 '구덕골 붉은 사자' 부경고 축구부를 이끌고 있는 안선진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창녕중(경남)의 2010년 중등리그 왕중왕전 우승 주역들이 주축이 된 2013년 이후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