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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궈버렸습니다. 부경대 총무과장은 ”학생들이 신원을 밝히지 않으면 건물에서 내보내주지 않겠다“며 사실상 학생들은 감금...체포 명령을 내린 사람은 누구일까? 올 해 남부경찰서장으로 발령받은 김정규 총경이 그랬다고 하기에는 대학 교내 경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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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 +) 대진련 개입 정황 확인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압 논란 ◀ 앵커 ▶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부산의 국립부경대학교로 경찰 2백 명이 출동했습니다. 캠퍼스 안으로 진입한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 투표를 두고 학교 n.news.naver.com . . . +) 대진련(한국대학생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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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에 경찰력 최초 진입"...'윤석열 퇴진 투표' 농성 학생들 강제 연행...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View.html?idxno=670185 부산 "대학에 경찰력 최초 진입"...'윤석열 퇴진 투표' 농성 학생들 강제 연행... - 폴리뉴스...퇴진 국민투표' 활동을 두고 국립부경대학교에서 벌어진 갈등이 결국 경찰 무력을 동 www.polinews.co.kr 전문 출처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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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퇴진 투표' 농성 학생들 결국 강제 연행... 국립부경대에 경찰력 투입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의했다. 이들과 연대한 졸업생·시민사회까지 가세하자 경찰은 집시법 위반 경고방송을 내보냈다. 이날 국립부경대 안에는...되기 전 학생의 사지를 들고 끌어냈다. 경찰력 진입에 대해 학교 측은 "정당한 절차"라는 입장이다. 대학본부의 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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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법치 무너뜨렸다" 부울경 교수 600여명 15일 '시국선언'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들이 붙인 대자보가 철거되고 부경대에서는 윤석열의 퇴진투표를 하려던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하자 경찰이 학교에 진입해 학생들을 끌고갔다. "학생들이 계속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대학이나 경찰의 태도가 옛날 군부독재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