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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ver.me/FmfEiP0C 행안위서 부경대 경찰투입 관련 보고 읽는 조지호 경찰청장 조지호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0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9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학교측...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14 [속보] 부경대 학교본부 경찰인력 투입해 농성하던 학생들 강제 연행 - 현장언론 민플러스 부경대학교 총장을 만나기 위해 기다림 농성에 돌입했던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문을...

부모가 투표하고 애들은 잡혀가고..

대학 캠퍼스 내에 진입하면 안된다.." 라는 법은 없었어도 8.이것은 양 쪽의 무언(無言) 의 합의와 원칙. 9. 어제 부경대에 경찰 200여명이 진입했다는 뉴스를 보고 10. 이번 정부는 외교, 경제 뿐만 아니라 역사도 후퇴시키고 있다.. 라는 생각을 함. 11...

진압 논란 ::: 82cook.com 자유게시판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경찰 과잉 진압 논란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부산의 국립부경대학교로 경찰 2백 명이 출동했습니다. 캠퍼스 안으로 진 www.82cook.com / 경찰...

집회의 자유 침해”…‘학생 진압’ 부경대 규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이 청년·대학생들의 정당한 정치참여를 경찰병력으로 진압한 국립 부경대학교와 경찰을 규탄하고 나섰다. 부산윤석열퇴진대학생행동(준)과 민변 부산지부 v.daum.net

출입을 요구하면서 이를 막았고, 학생들은 "감금과 다름없다"라고 항의했다. 이들과 연대한 졸업생·시민사회까지 가세하자 경찰은 집시법 위반 경고방송을 내보냈다. 이날 국립부경대 안에는 학교 측의 신고로 여러 대의 경찰버스가 들어왔다. 급기야...

현재 부경대에서도 시위한 학생들을 대학 본부에 가두고 보내주지 않아서 앞에서 문 열어달라고 시위하고 경찰들이 와서 지키고 서있어요 도와주세요 https://t.co/fz0QEvk22j pic.twitter.com/6d666fLToL — 느린 인팁 (@intpgoingslow) November 9, 2024...

경찰 150명 미친거 아니야..? 학생들을 저렇게 탄압한다고..? 집 못 가게 대학본부에 가둬두고 지키고 있는거 뭐야 나 경찰들 서있는 사진 보고 잘못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