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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 지난 11일 낮 12시 45분쯤 부경동물원 사자 사육장 땅바닥에서 러시아 국적의 사육사 67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사육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처 : https://naver.me/IFIW4ubM [시선집중] “갈비 사자 부경동물원, 한 달에 한 마리 꼴 죽어가는데도 소유권 포기 안 해”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조희경...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u228n3PRN6/?igshid=MzRlODBiNWFlZA== 청주동물원으로 이송 후 아직 적응중인지 내실 생활만 하지만 식욕도 좋고 무엇보다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는 바람이! 이전 부경동물원에서 학대받던 이름조차 없었던 갈비뼈 사자

문닫은 동물원서 러시아 사육사 시신 발견…무슨 일? (전략)...20일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 45분쯤 부경동물원 사자 사육장 땅바닥에서 러시아 국적의 사육사 A(67)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중략)...경찰은 불법 체류 신분인 A씨...

한 동물원에서 외국인 사육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 45분쯤 장유면 부경동물원 사자 사육장 땅바닥에서 러시아 국 n.news.naver.com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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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 수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최근에는 삐쩍 마른 모습 때문에 '갈비 사자'로 불린 경남 김해시 부경동물원 '바람이'의 사례에서 보듯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여론도 높아지는 추세다. 관할 지자체인 부천시와 동물원에도 '동물들이 불쌍...

청주에 동물원이 있다. 과천 대공원이나 용인 에버랜드 다음으로 규모있는 동물원이란다. 집사람과 데이트겸 잠깐 갔다왔는데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데려온 사자도 보고 왔다(사진 못찍음/폰 밧데리 ×) 오늘은 아동센터 애들 데리고 체험학습 나간다^^~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이 숫사자는 2004년생으로 사자 나이로 20살이지만, 인간 나이로는 100살에 가깝다. 부경동물원 측은 이 숫사자가 암사자와 함께 지내다가 암사자가 죽은 후 홀로 지내왔다고 설명했다. 숫사자는 부경동물원 건물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