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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자의 시각] 학교장 세워놓고 호통…육사 욕보인 육사 선배 野의원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1 0 계양군 2023.09.19 08:41:28 평생 의원 하는거 아니다. 군 모욕하지 말기 바란다. 홍범도 장군 부고장 보고도 그따위 말이 나오는가. 답글작성 1 0 한강友 2023.09.19 08:37:45 김병주 이 천하에..진짜 머저리도 저런 정도가 없을만큼 무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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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괴롭힌 직장상사의 부고장... 202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요 고인이라 더이상 말은 못하겠지만. 어제 돌아가셨단 부고장을 받았고 다른 직원분들은 간다는 사람도 있고 안간다는 사람...않구요. 표현이 쫌 그렇지만 쌩까버릴까요? 답글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저의 시부상도 그분이 부조하셨지만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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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방 님들... 200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의가 좋으신지 너무나 감사해 눈물이 납니다 남에 개가 아프던지 말던지 글보고 말 것인데 염려를 하시며 답글을 이렇게 많이 주시다니요 부고장 보내라는 님이 없는가 이거 신문에 아니? 방송에 날 일이 아닌가요? 정말 대단하신 우리방님들의 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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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저와 대화를 나눠주시길... 201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다봤다. 부고장에는 그녀의 모친의 장례식이 이웃동네에 있는 A시에서 한다고 적혀있었다. 거리가 애매했다. 택시를 타고가자니 비용적으로 좀 멀고, 버스를 탄다면 꽤나 복잡한 노선을 거쳐야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교대 전까지 대기해야하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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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인연의 허와 실 202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식은 그 분의 장례식에 관한 내용이였다. 아들 명의로 낸 부고장인지 아니면 장례후 감사의 말씀이였는지 모르지만 확실한 것...아니라는 것. 추측건데 나에게 보고싶다는 정감어린 답글을 다신 후 얼마되지 않아 평소 심장이 안좋다 하시더니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