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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피해자 옴 지인 번호 사칭해서 부고장 보내는 수법 유행인가봐 뭐 친구, 전직장사람, 학부모 등등 많더라ㅠ

있는데 어르신의 자녀로서 수년간 서로 신뢰하며 잘 지내는 가운데 최근 어려움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카톡에 부고장 문자가 와서 별 의심 없이 열어봤고, 그다지 관계가 없어 덮고 말았는데 몇일 후 통장을 확인해 보니 수천만원이 인출되어...

김원빈, 김도현, 김태두, 김민규,임성언, 병호, 임효진, 지연, 민영배상 신가병원 장례식장 <모바일 부고장 상세안내> 1. 모바일 부고장을 누르고 2. 카톡이나 문자 선택 후 3. 지인에게 전송하세요 마음전하실곳 : 김양숙 / NH 농협은행 / 31306051000391

제가 당해서 급하게 올립니다. 부고장 문자온거 아무도 열지 마세요~ 스미스피싱입니다. 열면 절때안되요.ㅜㅜ 혹시 부고장 열어본 사람있으면 시트진코난이라는 어플을 깔아서 악성코드 제거하면 된다고 합니다 ~ 그리고 각지구국 콜센타 전화해서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