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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에 가미돼지국밥이라고 한방재료가 들어가서 국물이 시커먼 국밥이 있다고 해서... 냉큼 날라갔습니다 이 친구와함께...인물 조오타 기본 반찬...똑 같습니다..깔끔해 보이네요 국물이 색이...틀리죠 헐~ 신기한데 순대랑 고기랑 섞어서 시켰거든요...

입성! 이 예쁜 아이들이 할머니들의 일용할 보양식으로 두고두고 두서너번을 드셨다고 합니다. 아낌없이 내어 주신 목촌돼지국밥 사장님 감사하고요~ 맛있게 드셔 주시는 우리 부곡동 초원의집 어무이님~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항상 기분 좋게 생활하시길...

그래도 이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면 따뜻한 봄날이 오지 않을까요 ^^ 오늘은 친구의 부름으로 부곡동에서 강서구 대저까지 날라갔습니다. 그냥 돼지국밥집인데 수육과 국물이 개운하다고 해서 시식을 하러 갔습니다. 위치는 강서구청 뒷 편 2차선 도로가에...

목촌돼지국밥 반송점 '착한프랜차이즈' 1호 포스팅하기 위해 웹서핑을 하던 중 발견한 타이틀이다, 2014년도 기사였다, ★부산맛집기행★ 카페에서 매월 한 차례씩 부곡동에 위치한 천주교에서 관리하는 '초원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