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불로장생과 부귀영화 그리고 회춘까지...(벼룩의 간을 드립니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겁게 달구었던 모든 분들. 드디어 벼룩의 간을 손아귀에 쥐어 드립니다. 5월 25일(토)남부모임에 오시면 불로 장생과 부귀영화는 물론이고 회춘까지 할 수 있는 벼룩의 간을 드실 수 있습니다. 벼룩의 간을 드시고 복권에 당첨되고 춤신이 접신하고...
-
우리는 정말 부귀영화가 하늘에 뜬 구름과 같이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송담 큰 스님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귀나 권리나 그런 디에 빠져서 일생을, 각자 자기는 ‘나라를 위한다’ ‘세계 평화를 위한다’ 허지만 정말 명예나 권리 부귀영화에 빠지지 않고 정말 국가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평화를 위한다고 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겄습니까? 말로는...
-
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10.부귀영화도 극에 달하면 슬픔으로 변한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10.부귀영화도 극에 달하면 슬픔으로 변한다. 賓朋(빈붕)이 雲集(운집)하여 劇飮淋漓樂矣(극음림리락의)하다가 俄而漏盡燭殘(아이루진촉잔)하고 香銷茗冷(향소명랭)하면 不覺反成嘔咽(불각반성구열)하며 令人索然無味(영인삭연...
-
하나님의교회 부귀영화도 무용지물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이죠!!. 젊은 나이에 열병으로 타국에서 죽음을 맞이한 알렉산더. 우리는 영원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땅에서 부귀영화를 가졌다해도 우리가 돌아갈 세계와 관계가 없습니다. 돌아갈 영원한 세계를 알려주시고 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부귀영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동안 뭔 부귀영화를 누리갯다고 반바지 참고살앗냐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부터좀 외모컴플 심해서 다리숨기고다녓는되 지금은걍 조까라고하고 입고다니는데 ㅈㄴ 좋다 편하고... 하아아 별것도아닌데 난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