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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i가 두려움에 글을 남깁니두 혼자 가는데 일찍 가면 뭘 해야할지 어디있어야할지 너무너무너무 뻘쭘해요. 컨디션 조절하려고 오메가, 마그네슘, 비타민도 먹기 시작한 걱정가득 본인.. 여러분들은 일찍 도착하시거나 일찍 도착하실예정이라면 뭐하다...

펫샵에서 분양받고 ㅈㅗㅈ같은 펫샵 박스안에 있는 고양이 강아지 사진 올리고 "우리 애기 처음 만난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맨날 이 문구 붙이고 유난 떰 지랄지랄 그리고 분리불안증 없애려면 울타리에 가두고 관심 주지말라함 (ㅈㅣ랄이세요...

제가 수족냉증이 있어서 잠옷을 두꺼운걸 입어요 어제 늦게 일어나 뒹굴거리다 분리수거가 눈에 밟혀 버리고오고싶은 욕망은 높고 나가려면 옷 갈아입고 나가야되는데 그건 귀찮고.. 주말이고 시간은 10시반.. 그래 5분만에 후다닥 분리수거만 하고오자...

너무 좋고요. 경기도, 서울깍쟁이들 깔끔한 인간관계나 비지니스 태도도 맘에 들고요. 지역감정 함부로 내뱉는 사람들은 정치인들 욕할 자격 없다 생각합니다. 또한 나라 지킨 순국선열, 독립운동가 등의 선조들과 윗세대에게 부끄러운 짓이라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시는 쓰지 말자 / 정상화 KTX 울산역 화장실 급하게 지퍼를 내리고 시원한 배설의 쾌감도 잠시 옆에 아저씨 모습 보소 물건을 꺼내 일을 보면서 두 손으로 카톡을 치고 있다 얼핏 스친 대화 "자기 어디야" "응, 부산" "뭐 해" "업체 사장 만나지...

​ 부끄러운 짓 ​ 손가락 빠는 버릇을 가진 어린아이가 있었다. 엄마는 이 나쁜 버릇을 고쳐주려고 아이한테 거짓말을 했다. "아가야, 자꾸 손가락을 빨면 나중에 큰일이 난단다. 손가락 빠는 것은 아주 부끄러운 짓거든. 그렇게 부끄러운 짓을 자꾸 하면...

♡인생에서 진정 부끄러운 것 ♡ 가난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으나 가난하다는 이유로 삶의 의지를 잃어버렸다면 이는 부끄러워할 일이다. 지위가 낮다고 스스로를 비하할 필요는 없으나 지위가 낮다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비하...

https://www.youtube.com/live/gO58LPUqblA?si=vLKXkRpgyP9a80hE [해시라이브102회]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대통령 | 친구와 우정 | 봄날은 간다 미디어를 다시 보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다시 보기. 민주공화정의 시민으로 자신의 직업,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