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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곶고 바르게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리/ 쁜 올리버님 그 마음에 꽃씨 심고 싶네요 버/림 없이 귀하게 여기며 잘 먹겠습니다 올리버님이 보내주신 부농이 솔트 잘 도착했다는 소식 놓습니다

놓고 있었꼬... 오늘두 다른 분들 받으신 단콘 굿즈 소식에 기웃거리며 제껀 언제 오나 집샵을 즈이집 보다 더 들락거리면서 부농주너를 수 놓고 있더만요🤣🤣🤣 이참에 보여드리는 부농주너....근황입니다🩷 놓음서 보니...부농주너가 아닌... 레드주너가...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이른 아침에 맞이해주는 고냥이 표정이 티껍더라도 반기는구나로 이해되고요~😁 달래 입술이랑 턱이랑 알러지 났대요. 턱드름도 자주 생기고 그러네요. 쓰담 부비 해주라고 난리 중.

킨키나투스 피사 회의의 여파로 영국과의 ‘굴욕적 타협’에 실망한 도시 노동자들이 사회노농당을 규탄하고, 반대로 지방의 부농들과 그들이 조직하는 ‘농민조합’ 표심은 압도적으로 “평화를 가져온“ 노농당 측에 쏠리는 가운데, 내각이 총사퇴하고...

요강 #대회정보 2024 언더독스토어배 언더독 직장부농구리그 1차 대회 올해도 언더독 직장부리그를 재개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직군, 직장팀의 참가도 적극적으로 독려합니다!!^^ ○ 대회요강 1. 대 회 명 : 언더독스토어배 언더독 직장부농구리그 1...

보면 조금씩 버겁게 다가오는 삶의 무게도 훨씬 더 가벼워지리라 생각되어지네요. 숙명은 아닐 진데 필연인지 우연인지는 몰라도 부농의 교정에서 청운의 꿈을 갖고서 만난지도 어언 반세기가 가까워지나 봅니다. 세월은 그렇게 흘러가버렸고 또 흘러만...

오늘은 분홍꽃들이 더 이뻐보이네요^^ 트리게룸 여러가지 폼 모듬~ 테일러리아눔~ 바리안스~ 무명이(일명:빵떡이라 부르고 있어요ㅎ) 엑티펌(좌)과 브라우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