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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부다페스트는 마지막 도시이기도하고, 오기 전부터 여기서는 특별한 일정이 없이 온천가는것, 쇼핑하는 것, 먹고 쉬는 것만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갔어요. 온천은 갤래르트와 세체니 두군데를 가기로하고, 이날은 한 언니가 너무 피곤해해서...

투어 중 손님 안내에 활용 된다. 워킹투어는 오스트리아 외에도 프라하 우베이보두의 돼지다리 요리, 부다페스트 굴라쉬 등 관광지별 전통 맛집들을 고객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워킹투어 VIP 팀 송윤호 팀장은 고객들의 여행 패턴이 점차 고급화 되면서...

출국장인 부다페스트의 페렌츠 리스트 국제공항에서는 식사 대신 맥주 1병과 감자튀김으로 대신하고 남는 시간은 공항을 한 바퀴 둘러본 후 면세점에서 선물을 사는 것으로 보냈다. 음료, 혹은 커피는 비엔나에서 유명하다는 커피숍을 들러보고 싶었지만...

집에 언제 가냐... 휴 6/24부터 1주일 정도 프라하,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것 들 입니다 근데 체코랑 헝가리 음식은 진짜 별로...그나마 나은디 프라하, 트립어드바이저 1위 굴라쉬 맛집. 좀 더 찐한 장조림이랑 찐빵맛. 흑맥주가 개꿀맛임다 체코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