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다. 도시에서만 며칠을 있었다면 얼마나 힘이 들었을 것인가.... 한 시간 반 동안의 쇼핑을 마치고 다시 부다페스트로 출발을 하고.... 차창에 썬팅이 되어 있어서 제 색깔이 나지 않는다. 마음을 차분하게 잡아주는 초원도.. 수확이...

잠을 잤던 엑스포라는 호텔 허텔 주변을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어딴 교회인지. 오늘은 센텐드레에서 쇼핑겸 관광을 하고 부다페스트로 와서 점심을 먹고 한국으로 출발을 하기 때문에 느긋하게 9시에 출발을 한다. 가까운 곳으로 도나우강의 지류에 위치...

ㅋㅋㅋ여행 경비 많이 지원해준 친척한테 줄 선물인데 부다페스트에 쇼핑할게 없네요…? 그냥 치약 이런거 말고 좀 괜찮은거 사고싶은데,,, 뭐가 없어요 이동네,, 뭘사야할까요

41일 배낭 여행이라 한국에서 사 나가면 짐만 될 것 같아서 아웃 도시인 부다페스트에서 몇가지 쇼핑을 하려고 하는데 부다페스트 공항 면세점은 어떠한가요? 먼저 다녀오신 선배님들께 조언구해요~~~^^;; 그리고 부다페스트 시내 쇼핑 정보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