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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 ‘평양성’ 이후 은퇴를 선언한 상황이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상업 영화감독들이 조로(早老)하는 경향이 있다. 이 감독이 흥행에 성공해 중견감독들의 활동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ABOUT MOVIE ] 절대적인 신뢰감...

흥행은 손익분기점은 넘었지만 관객과 전문가 평단 등에게 혹평을 받는다. 영화제에서도 음향상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외면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을 형호군 아버지로 설정을 하면 안됐다고 생각한다. 실제 그 당시에도 형호군의 아버지는 경찰...

전작품인 부당거래에 나왔던 배우들이 거진 그대로 나왔죠.. 속편이 나온다니까 또 기대해 봅니다.. 히말라야(2015년) 산악인 엄홍길 역할을 연기하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휴머니즘 감동 산악 영화 입니다..ㅎ 700 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3연속...

부당거래,베를린,남자가 사랑할 때 조감독 출신인 박누리 감독의 첫 입봉작.. 개봉 7일째 11만명..누적 177만 3천명.. 손익분기점 200만명입니다..빠르면 오늘..늦어도 내일 넘을듯..300만이 보이네요. (상영관:1344관,횟수:6943회,좌석점유율:46.9% 좌석...

250억 손익분기점 : 700만명 모가디슈는 소말리아(한반도 크기3배, 인구 1500만명) 나라의 수도이름입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1991년 소말리아 내전이 발생을 했을때 , 그곳에 있던 한국 대사관과 일행, 북한 대사관과 일행의 탈출...

인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진 못했다). [친구](2001) [태극기 휘날리며](2004)로 흥행 몰이를 했던 그의 주종목은 '남자 영화'. '대한민국 대표 미남'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1990년대에 출연한 두 편의 멜로는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240억 원이 투입됐다고 알려졌다. 모로코 등 해외 현지 촬영으로 제작된 터라 제작비가 급격하게 상승했다는 후문이다. 극장 손익분기점은 약 700만 명으로, ‘영웅’ 등과 마찬가지로 7월 말에서 8월 초 개봉을 검토하고 있다. ‘부당거래’(2010...

그래도 손익분기점은 넘지 않았나... 부당거래만 기다리는데 ㅋㅋㅋㅋ

강해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저조한 흥행스코어를 남겼다. 그런데 2010년, 영화진흥위원회의 거장 영화 감독의 제작을 지원하는 2회 마스터영화제작지원사업에서 신작 '시'가 탈락해 이래저래 말이 많다. 1차 지원에서도 임권택 감독의 작품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