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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배액배상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 때 일 처리 방식은요 1. 세입자가 집 맘에 든다고 가계약하고.싶다고 부동산에 전달 2. 부동산에서 문자로 계좌번호 남겨달라고함 3. 계좌번호 보냄 4. 전화통화로 ㅇㅇ원 보냈으니 확인해보라고 함 5...

지금 확정일자, 특약같은 거 잘 모르는 상태인데 가계약 할 거 같음 ;;;;; 가계약때는 특약같은 거 안 적는 지 궁금허다 ….. 확정일자는 본계약때 같고..:

안전한건 아니오. 그래도 나 보증금 제때 빼줄 돈과 의지가 있어보이는지랑 어디서 일하는지 알아놓으시오. 가계약 전 직접 묻거나 부동산에 물어보시오. 연락이 안되는 경우를 대비해 세컨드 번호 계약서에 꼭 받아놓으시오. 5. 협상은 가계약 직전에...

매물 하나 남았대서 젤 별로인 호실 계약했는데 지금보니까 매물 나옴 ㅠㅠ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