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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집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그런것만은 아닌 것 같고.... 사람으로치면 성소수자 뭐 그런것일지도 모르지. 상추가 보기엔 억세 보이는데...부들부들하다. 그냥 된장에 쌈 싸 먹어도 너무 맛나더라는. 옆에 보면 고추 모종 다섯개와 가지 두 개를 심었는데...저것 만으로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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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행이 있고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된다. 변화가 부드럽게 일어나야 변화가된다. 내가 경험해보았다는거 내려놓아라. 일주문안은 몰랑몰랑 말랑말랑 부들부들하다. 용수스님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순간에 일어나는 마음을 다루는 것이 제일 중요한 수행입니다. 마음을 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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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견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차지에서 시동걸고 출발하려니까 부들부들하고 꺼지고 다시시동걸면 부들부들하다꺼지고 인젝터가문제인가 센터전화해보니 연료가전달이안되는거같다해서 연료펌프질하고 다시걸어보니 잠깐돌아오는거같다가 다시 부드득... 결국 렉카불러서 인천보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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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반] 색깔- 노란색💛초록색 해바라기의 완성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뾰족뾰족한 것 같아" "좋은 냄새 나" "너무 무거워" (무거우면 들지 않아도 돼) "그래도 나한테는 너무 무거워" "우웩" "부들부들하다" "나도 만져 볼래" "이거 옥수수 같아" "간질간질해 " "꽃냄새나" "해바라기 냄새 나" 지난 시간에는 노란 해바라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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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와 건조대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굳이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충분히 건조가 가능하다. 건조기 열풍에 휘둘린 옷들은 어쩐지 힘이 빠진 듯 부들부들하다. 정전기에, 또 옷이 원래 치수보다 줄어있기도 하고. 아무튼 요즘은 건조대가 열 일 한다. 건조기는 당분간 쉬게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