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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 661 6/6 Kordle.Kr 💫68 ⬜🟩⬜⬜🟨🟨 🟨🟩🟩⬜⬜⬜ ⬜🟩🟩⬜⬜⬜ ⬜🟩🟩⬜🟩🟩 ⬜🟩🟩🟨🟩🟩 🟩🟩🟩🟩🟩🟩

무슨 삼성에서는 얼마주는데 중소기업에서 적게받는다고 부들거리면서 쑈하는 논리네 ㅉㅉ 능력있으면 삼성가야지 맞는거지 ㅉㅉ 개거품 허접이라 뮌헨 못가고 토트넘 따위에서 왕노릇 하는주제 부들거리긴 ㅉㅉ

캐릭터들.... 간혹 여주가 스쿼시장에서 슬퍼하는거 서브남주 같이 먹으려고 사온 초밥세트를 들고 밖에서 조용히 지켜보다 부들거리며 남주 족치러감 남주가 업드려서 슬퍼하고 있으면 서브여주가 빼딱구두 신고 또각또각 다가와서 안아주면서 "그 사람...

일어났던 일은 엄청 정신없었음.. 양복이 진정하라는 식으로 양손들고 천천히 다가가는데 금발은 저리 꺼지라고 총든 채로도 부들거리면서 뒤로 물러나다가 구두를 신은 발이 삐끗했는데 이 틈을 노려 양복이 달려들어 총을 뺏으려고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코스?라고 해야하나....? 그거 용도에 맞게 선택하는건가여...? 어제 미역국 끓이면서 국/스프 인가 눌러서 했는데 기본 30분 세팅되길래 15분으로 줄이고 고압으로 했거든여 왜.. 왜 내 미역은 부들거리지 않아......(오열

재질도 부들하니 넘 포근할듯 근데 내가 입음 이럴까봐 고민됨🤔 하..살까말까…….

털찐개시절 부들같은 푸들 그리고 털민개

컴포즈 크로플 바삭부들 맛있다 근데 초코라떼는 걍 제티맛..?

구멍어묵. 부들어묵. 맛살 넣어 볶아. 졸이고. 이걸 대체 구멍어묵맛살볶음? 구멍어묵맛살조림? 맛있으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