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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굿모닝 따따 부따 송국건 민영삼 배승희 출연] (박상규 제공)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27일 굿모닝 따따 부따 송국건 민영삼 배승희 출연] https://youtu.be/JMNcLpLnT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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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의 침묵 답변 ㆍ질문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답 못하신 10가지 질문은? 2020-11-16 이정우 군법사ㆍ육군 대령 Q 부처님은 당시에 제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못 하신 10가지 정도의 질문이 있었다고 들었다. 사실인가? 그 열 가지 질문이란 무엇이었는가? 대답을 안 하신 질문은 있으나 어려워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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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와 낫. 민주주의 붕괴는 외부따문이 아니고 내부의 적 때문이다.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치와 낫" "When a great democracy is destroyed, it will not be because of enemies from without, but rather because of enemies from within." .....Joseph McCarthy (1908-1957, US Senator) '이 위대한 민주주의가 붕괴된다면 그것은 외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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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때매 피부따가운사람있어?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부 홍조가 너무 심해서 따갑고 각질올라오고 건조하고 그러네.. 그래도 어제 진정마스크팩해서 좀 잠잠해지긴했는데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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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박사·부따·이기야…대화명으로 살펴본 심리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부따·이기야…대화명으로 살펴본 심리 2020-04-18 10:50:07 [앵커] 박사, 부따, 이기야, 요즘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죠. 모두 박사방 사건의 주범과 공범들이 사용한 대화명입니다. 이들이 왜 스스로 이런 이름으로 불리길 원했는지 홍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