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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술탄 왕궁 박물관 정원에 핀 부레옥잠 꽃.

아담한 마당 한가운데 앙징스런 수반 ㅋ........ 참개구리 5형제가 살고 있어요 수반 테두리에 쉬고 있다가 제가 가까이 가면 일제히 수반으로 다이빙을 합니다 개구리5형제와 부레옥잠화 ....무지 언바란스 합니다 ㅎ

호야꽃 수생식물 부레옥잠

깊게 숙이고 꽃잎을 벌리고 있다 그것을 보며 이웃집 아낙, 꽃이 왜 저렇지? 하는 낯빛으로 담장에 기대섰을 때 저 부레옥잠은 꽃이 커질 때 저렇게 고개 숙여요 -, 하고 아내가 대답하자 밭을 매러 가던 그 아낙, 제 꽃 지는 자리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농장에 조그만 연못을 만들었답니다. 여기에 수생 식물이 필요해서 구해 봅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논에서 단 한개도 안남고 사라졌다. 40년이 흐른 지금 나는 어느댁 정원에 자리잡고 있는 그 많은 부레옥잠을 보았지만 내 기억 속에는 없는 부레옥잠의 꽃을 보고 아름다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부레옥잠을 베란다에서 작은 어항에 작은 물고기와...

꿀 집이 이웃으로 있어서 해마다 꿀을 믿고 구입하여 먹을 수 있으니 더욱 고맙다. ​ 부레옥잠이 꽃이 피었다. 올해는 일찍 꽃을 피운다. 부레옥잠의 보라색 꽃은 정말 이쁘지만 그 생명이 정말 짧다. 아침에 꽃이 싱싱하게 피더니 저녁때에는 힘없이 물에...

사무실 창가에서 부레옥잠을 키우고 있는데 실내에서도 꽃을 피우네요! 근데 옥잠화는 하루만 피고 져버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