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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연 76,000명이 참석하고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며 역대 최대인 26,000명이 결신한 부룬디 부줌부라 치유전도대성회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부룬디 부줌부라 치유전도대성회는 7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첫날 참석인원은 20,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첫날은 담임목사님의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후 준비’ 1대지와 3대지를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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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선교 사역의 필수 정보자료: 부룬디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룬디에 169만 달러를 무상 원조했다. 문화교류·교민 현황 2020년 기준 부룬디에는 19명의 재외동포가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부룬디 수도인 부줌부라에 거주하고 있다. 한국에는 2018년 12월 기준 92명의 부룬디 국적의 등록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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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부룬디 대형 크리스천 매체 BE TV에서 방송편성시간을 조정해 은고지 치유전도대성회 설교 전체를 생중계했습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절되었습니다. 수도에 있는 큰 병원에 가야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사정이 안 돼서 그동안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집안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또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허리를 전혀 구부릴 수 없어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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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83개 지교회 세운 사랑하는교회, 부룬디에 병원도 세운다"(자유일보 2023년 12월 8일자 기사)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웠고, 국내 본교회‧지교회까지 포함한 총 출석성도 수도 18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프리카...지난 10월 208개 교회(출석성도 1만8992명)가 합류했고, 최근 부룬디 17개 지교회와 콩고 11개 지교회가 더 늘어나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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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가 어디일까?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 수도: 가보로네 (Gaborone) 부르키나파소 ©Shutterstock 독립일: 1960년 8월 5일 식민 지배국: 프랑스 수도: 와가두구 (Ouagadougou) 부룬디 ©Public Domain 독립일: 1962년 7월 1일 식민 지배국: 벨기에 수도: 기테가 (Gitega) 카메룬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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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 없어요” 가난으로 학교에서 멀어지는 부룬디 아이들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황’으로 교육에서 멀어지는 아이들 2016년 부룬디 카그웨마 마을. (사진 제공 = 한국희망재단) 세계 최빈국인 아프리카...정착지입니다. 매우 황폐했던 마을에는 병원이나 도로, 수도 등 사회기반 시설이 턱없이 부족했고, 특히 아이들이 다닐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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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17 (부룬디) 201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친구를 부룬디의 ‘브레인’이라 불렀다.(솔직히 이름을 까먹었다) 우간다로 유학을 가 4년제 대학과정을 모두 마치고 부룬디 수도 시내에 있는 은행에 근무한 지 1년 되었다는 ‘브레인’은 불어, 영어, 지역어 모두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정말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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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룬디 아이들에게 오히려 행복을 배워왔어요” 201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다. 그런데 왜 빵 대신 카메라냐고?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카메라를 통해 그대로 바깥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부룬디(수도 부줌부라·아프리카 대륙 중앙에 위치) 아이들은 사진을 찍어본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카메라로 사진 찍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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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2 [꿈꾸는 카메라, 꿈꾸는 아이들-상] 사진 한 장에 담긴 부룬디 아이들의 꿈 -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선물 201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들꽃, 왁자지껄 소란한 교실 풍경이 소담스럽게 담겨있다. 아프리카에서도 오지로 꼽히는 부룬디. 수도 부줌부라에서 30분간을 달려 도착한 부테레레(Buterere)에 있는 시티오브영맨(City of Youngman) 학교에 모처럼 웃음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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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권최고대표 "부룬디 잔혹행위 갈수록 더해"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혹 행위가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15일(스위스 시간) 성명을 내고 부룬디 수도 부줌부라에서 군경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즉결처형, 집단매장, 윤간 등 잔인한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종족분쟁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