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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號(부르짖을 호)'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201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다'의 뜻이고, 虎자는 '호랑이'라는 뜻이다. 합하여, '호랑이가 큰소리로 울다'의 뜻을 나타냈다. 다시 말해, '號(부르짖을 호)'자는 '호랑이가 포효하다'의 뜻을 나타냈는데, 나중에는 호랑이가 울부짖는 것 뿐 아니라 다른 동물이나 사람이 큰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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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廟사당묘號부르짖을호)와 시호(諡시호시號) 201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묘호(廟사당묘號부르짖을호)와 시호(諡시호시號) 1. 묘호(廟사당묘號부르짖을호)와 시호(諡시호시號)란 ? - 묘호 : 임금 사후 임금의 공덕을 칭송하여 종묘에 신위를 모실때 붙이는 칭호. 즉 무덤에 바치는 이름으로 두글자를 넘지 않음. - 시호 :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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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한자 號부르짖을,호/呼부를,호+ 出날,출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號부르짖을,호/呼부를,호+ 出출 불러내다 스페인어 huchear [우체아르] 1.외치다, 소리지르다, 악을 쓰다, 큰 소리로 부르다 2.(사냥에서) 개들이 짖으면서 돌진하다, 짖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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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章上 1-1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禹謨篇에 보인다. 怨慕란 자기가 어버이에게 사랑을 얻지 못함을 원망하고 사모한 것이다.) 覆덮을 부. 閔불쌍할 민. 號부르짖을 호. 泣울 읍. 謨가르칠 모. 蒼天(봄), 昊天(여름), 旻天(가을), 上天(겨울). 昊하늘 호 萬章曰 父母愛之어시든 喜而不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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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7 - 칼검(劍) 이름호부르짖을호(號) 클거(巨) 집궐(闕) 구슬주(珠) 일컬을칭저울대칭(稱) 밤야(夜) 빛광(光) 2009.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劍(칼 검)號(이름 호)巨(클 거)闕(대궐 궐) 거궐은 칼이름이고 구야자가 지은 보검이다. 즉 조나라의 국보다. 珠(구슬 주)稱(일컬을 칭)夜(밤 야)光(빛 광) 구슬의 빛이 밤의 낮 같은 고로 야광이라 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