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름(名), 자(字), 호(號)는 어떻게 다른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지면서 이름의 사용이 일반화되었는데 성인(成人)의 본명(本名)은 부모와 스승 등 윗사람이 아니면 함부로 부를 수 없게 되자 더욱 호(號)의 사용이 촉진되어 일반화되게 되었다. 이 결과 후세인들도 선인들의 본명(本名)이나 자(字)보다는 호(號)를...
-
호(號)-아호, 당호, 자호, 작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이 있어 “부르짖다” 의 뜻이 나왔습니다. 이름 대신에 쓰는 것으로 명(名)이나 자(字) 이외에 부를 수 있는 호칭으로도 호(號)가 널리 사용됩니다. 호(號)는 아호(雅號)라 하여 개인의 별명처럼 부르는 별칭입니다. 대개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
부를호(號)/좋은말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뇌가 소멸되었고 음식에 집착하지 않고 그의 목표는 해탈인데 그것은 비어 있고 자취도 없다.하늘의 새의 길처럼 그의 길은 찾기 어렵다. <담마빠다> https://youtu.be/HEqha8VAXuk 인간이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그리고 물건이란 사용 되어...
-
고방서예[3049]號(호)이야기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號)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본이름이나 자(字) 외에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호칭이다. 호는 2종 이상의 이름을 가지는 풍속과 본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피하는 풍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중국의 경우, 호의 사용은 당대(唐代)부터 시작하여...
-
역대 미스트롯 1, 2 호 眞 들이 부른...ㅎㅎ(일단올렸으니)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f I Leave (나 가거든) 을 이제는 우리 서주님이 부를때가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나 가거든" 은 드라마 명성황후의 대표적인 OST로, 성악가 ㅈㅅㅁ님의 인생 명곡입니다. 다만 ㅈㅅㅁ님이 처음으로 부른 원곡자는 아니고 본래 원곡자는 ㅈㄱㅇ님...
-
자(字)와 호(號)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호법식(作號法式) 다시 아랫사람이 명(名)과 자(字)를 자연스럽게 부를 수 없게 되자 누구나 구애받지 않고 부를 수 있었던 것이 호(號)였다. 호(號)는 아호(雅號)나 당호(堂號), 그밖에 별호(別號), 불가의 법명(法名), 댁호(宅號) 등도 포함되는 것...
-
골판지의 책 27 골판지의 첩합 호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분 호는 종이와 같은 식물 유래의 소재이므로 종이와의 상성이 좋고, 현재의 고속에서의 첩합에는 필수적인 것이 되어 있다. 요점 BOX 예전에는 물 유리라고 불리는 접착제가 사용되었다. 현재에는 전분 호가 불가결 물, 전분, 가성 소다로 조정한다...
-
한국인의 호(號)-보학상식-5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보기 한국인의 호(號) 一. 號의 意義와 性格 號는 名이나 字 外에 누구나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稱號로서, 英語의 Pen name이나 Pseudonym과 유사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를 雅號와 堂號로 나누어, 雅號란 藝術家들이 詩文이나 書畵등에 쓰는...
-
제3과 논쟁 (글쓴분 : 김 명 호)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 호) (7월 20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시 50분) 연구 범위: 막 2:1~3:6, 미 6:6~8, 삼상 21:1~6, 막 3:20~35, 눅 12:53, 14:26. 기억절 : (눅 2:27~28)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
자(字)와 호(號)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이후 근세의 유학자들이 중국을 본떠 자를 많이 사용하였다 호 [號] 본 이름이나 자(字) 외에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호는 흔이 자기 고향의 산이름이나 강이름을 쓰기도 하고 고전에 근거하여 가치관을 표방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