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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싸이트를 뒤지다 뒤지다 동일한 싸이즈가 없어 비슷한 싸이즈를 구해서 넣어보니 0.05밀리에 조립이 안됩니다. ㅠㅠㅠ 그래서 임시조치로 가스켓 본드를 발라서 조립해놨습니다. 그리고 구매한 부품이 제가 쉬는 날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 어제...

부릉 부릉 부르릉.... (거듭 송구합니다) 그렇게 첫날은 저물어가더군요 첫날은 이리저리 끌려 다니느라 사진이 없네요 (어째...왜 캠핑장은 나를 자꾸 힘들게 하는걸까....? 게다가 돌까지... 전 팩박을때마다 깨지지 않는 큰돌을 자주 만납니다 모래사장...

각종 싸이트 및 게시판 싸그리 뒤져 보고 다니다가 지인이 sm동호회를 알려줘서 가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여 동안 이곳 저곳 다니면서 차량들도 봤고 동호회 가입 후 우연찮게 차량도 구입했습니다 정말 맘에 들더군요... 등록을 하다 보니 전 차주가...

내로 싸이트 터! 액셀을 질끈 밟는 양정도! 계기판의 속력 게이지가 100km를 넘어서고! 네비게이션의 상냥한 목소리는 “60킬로 주행 구간입니다” 라는 말을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상황에서! 양정도 그런 말 하지 말고 하라믄 해! (듣고) 시간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