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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네벼리네
수 억겁의 연이 싸이고 쌓여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하나 되었음을 커다란 행운으로 생각하고 항상...
태그: 부리네벼리네cafe.daum.net/jhs55318 랭킹: 15 단계 회원수: 7 개설일: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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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동양철학] 시경의 시 읽기 201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덕부리네 삼 년 동안 그대의 아내가 되어 집안 일 힘들다 안 했으며 새벽에 일어나 밤늦게 자며 하루 아침 편하게 쉬지 못했네 언약할 땐 그다지도 다정하더니 나중에 이다지도 난폭하다니 형제들 그런 줄 알지 못하고 나만 보면 희히대며 웃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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緇帷 緇帷林 絳帳 치유 강장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솜씨를 부리네. 저 하늘을 찌르는 듯한 곧은 나무를 베어 와 반듯하게 손질하고, 구름을 토하는 높은 산의 바윗돌을 다듬어 가지런히 계단을 만드네. 제작이 신의 솜씨에서 나왔으니 의금(義金)을 담금질하여 이쪽 저쪽을 도끼질하고 톱질하였으며, 선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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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컴터가 말썽을 부리네 ㅡㅡ;; 200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리야 나보고 배너만들지 말라는 것 같다.. 컴터가 내 말을 안들어서 배너하고 메인 또 못 바꿨다.. 메인은 사무실에서 바꿔 줄께.. 배너는 좀더 기다려야겠다.. 오늘도 수고해라.. 안 만들어 줬다고 삐지기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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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귀여귀여..^^ 200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흐...애교 넘 이뿌게 부리네..후후 규영띠...훈련 잘 받고 무사히 돌아올꾸야... 향주...항상 규영씨 생각하니까.^^ 그치?? 앙...헤~ 씩씩하게 기달리자.. ******************892기 벼리 앤 민정*****************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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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금 이시간에는 누가 있을까???...^^;; 200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지만 부리네 무서워서리 리플단다... 시험공부는 잘되어가니? 열심히해서 건모랑 꼭 장학금받기를 바란다 장학금받으면 한턱 내라.....ㅎㅎㅎ 이제보니 흑곰이 늙은곰같은 느낌이드네....ㅋㅋㅋ 난 요즘 넘 행복하단다 우리님들이 옆에있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