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리윤 시인의 대표 시 모음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끗한 빛이 나의 너의 모든 균열 사이로 분명하게 정말 살아있는 것처럼 스미는 매일을 너는 본다 너는 보여준다 * 니콜라 부리오, 『엑스폼』, 정은영·김일지 옮김, 현실문화A, 2022 재세계reworlding / 김리윤 지나간 일은 다 잊자 지나간 일은 다...
-
마늘생장 본격레이스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생육이고, 지표면위 5cm가량의 위에서 잎이 갈라지기 시작한다면 웃자란상태이니 질소는 주시지 말아야합니다. '부리오'를 권합니다. 추비가 끝나면 예보된 비가 오겠죠. 비온후 '스톰프'처리 해주세요. 이 발아억제제 사용은 이것으로 마지막이...
-
콩이랑네 가을텃밭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6일 두번째 심은 배추는 잦은 가을비에 웃자라서 오늘 두번째 부리오 살포했어요. 무청은 비틀거리지만 뿌리는 실하게 굵어지고 있는 중. 그리도 애먹이던 당근이 제법 어우러지네요 가을홍감자 살짝 파보니 이제 구슬만한게~ 제대로 감자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