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 점심먹으로 무거동 부림해물칼국수 다녀왔어욥.. 친구가 칼국수가 땡긴다거..인터넷으로 걍 무거동 칼국수 치니깐 맛집으로 나오길래..ㅎ 바로바로 갔드랬죠.. 위치는 신복로타리에서 울대방향으로 올라오시다가 옥현주공 들어갈려공 3차로로 나위는...

넘이 뇌로 전보를 막 칩니다.. 야~ 먹을거 좀 들라라.. 위공장 돌릴려니 빳떼리가 없다..라면서..ㅋㅋ 예전엔 봉창이해물칼국수 갔는데.. 언제부턴가 국수 그릇이 작아지더군요..ㅡ.ㅡ;; 그 뒤로 안가고 여기로 갑니다..ㅋㅋ 맛은 비슷한데.. 그릇이 좀...

위치는 디지스트근처 원룸식당가.. 작년 11월말만해도 점심 먹을곳 참없어서 여기 인기많더라구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가격대비 양과 질도 훌륭하고요. 꾸준히인기있을곳입니다~^^

하는 곳, 거기서도 모자라 들판 한가운데로 조금 더 들어가면 나타나는,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얼마 전 문 연 집 <부림해물손칼국수>(053-588-7677)에 갔었습니다. 동네사람들하고 두어번 갔었는데 국물 맛이 그만하다는 품평이 있길래, 저도 따라서...

부림칼국수.. 봉창이는 이제 맛없습니다. 김치가 죽이죠.. 만두도 맛납니다. 일일분에 4000원.. 그릇이 바껴서 더 작아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습니다. 저는 해물을 남친은 얼큰이를 먹습니다. 맛납니다. 분점인지 본점인지.. 다운동으로 들어가면 끝...

날짜 : 4월 20일(토요일) 장소 : 민락동 부림해물손수제비칼국수 참석인원 : 박정인 장영희 김용란 문영미 김윤희 이나연 김숙자 오중영 온종일 보슬비가 내려 날씨가 몹시 차가웠지만 5월 23일 경기누림카를 예약하였기에 화담숲을 가기로 정하며 가을에...

이것 저것 한셋트 반씻 하고 윗몸 일어키기 한고 거꾸리도 하고 마치고 샤워장에서 샤워 하고 지서장과 오면서 부림 칼국수에 가서 해물 칼국수로 늦은 점심 먹고 귀가 샤브나인의 울마글 송연의 밤에 가서 울마클 회원들과 소주 한잔 하면서 저녁먹고...

현풍 조금지나서) 근처쯤 왔을때 쫌 밀리더라구요. 대구 도착하자 마자 집 앞에 있는 부림해물칼국수에 가서 얼큰이 칼국수 시켜서 완전 시원하게 먹고 있는데 칼국수에서 눈섭나와서 웩~ㅜㅜ 참~!! 참~!! 굴 잘못 먹으면 설사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정도도 주문되구요....그 맛은.....대구 1등!!! ㅎ (약도는 검색한 걸 바탕으로 올렸으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 부림해물칼국수 경산에 살때 집앞이라 자주 갔던 곳입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가게구나...좀 허름하구나할 것 입니다. 다른 메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