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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칠즈음이면 다시 그곳을 온다니?)이해가 가잖는다. 홍하사가 일년에 한번씩 벌초가는 본적(경북 군위군 부계면)의 부림 홍(缶林 洪)씨의 "집성촌"이 소개되었기에 올려본다. 자그마치 1,000년이 넘었단다. 작년부터는 그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군위군...

杜門不出’두문동 72賢을 찾아서⑬｜부림 홍씨와 홍노 ​ 팔공산 전통마을 지킨 충신의 혼 ​ 낙향해 살다 고려 망하던 날 세상 떠나 … ‘한밤마을’은 개발 바람 비켜가 아직도 옛 모습 간직 입력 2006-01-16 09:37:00 ​ 제2 석굴암으로 불리는 군위삼존석굴...

缶林洪氏(부림홍씨):缶溪(부계) ▣ 由來 缶林(부림)은 義興(의흥)의 옛 이름으로 缶溪(부계)라고도 하였다.辛卯譜(신묘보) 凡例에 보면, 先代의 碑文, 戶籍 等에 같은 後孫이면서 缶溪(부계)로 쓴 境遇가 있다 하였다. 따라서 缶林洪氏(부림홍씨)와 缶溪...

영남학파 명현록(嶺南學派 名賢錄) 하겸진(河謙鎭) 著 장달수(張達洙) 譯 부림홍씨(缶林洪氏) 문광공(文匡公) 허백당(虛白堂) 홍귀달(洪貴達) 후손 거주지 함창 율동(咸昌 栗洞) 홍귀달(洪貴達) 1438(세종 20)∼1504(연산군 10). 자는 겸선(兼善), 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