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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붓과 칼을 휘두르라 - 제1편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회 사제들과 손잡아 어떻게든 맞서보려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키리시탄 다이묘‘라는 것이 실은 지난 임란때 조선인들을 수없이 죽였던 그 자들이라는 점을 캐치한 찬석은 재빨리 이들을 손절하고 히라도로 가 네덜란드인들과 접촉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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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부마에서 해방된 이의 체험담 (구마사제가 들려주는 악마에 대한 이야기) 12/24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부마상태에 빠져있는 다른 이들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된다. 모든 것은 16살 때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에 나는 행복하고 민첩하며 무엇보다도 쾌활한 소년이었다. 어려운 일이 생겨 나를 힘들게 할 때마다 어디에 있든지 간에 나에게 어떤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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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외쳐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역사왜곡.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기」 시급 외국 교과서들 www.seoul.co.kr 부마민주항쟁 왜곡·조작 시도했던 국가...그 실체는? < 사회 < 기사본문 - 경남...사실을 알리는 시민강좌가 마련됐다. 44년 전 사제 총기 제작자라는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붙잡혀 갔던 정광준(66)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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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연중 제 28주일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림 -우크라이나, 팔레스티나 평화 기원 미사: 10/14일(월) -부마 민주항쟁 기념일: 10/16일(수) -교구 ME 40주년 가족 모임...2024년 10월 교황님 기도지향(공동 사명): 교회가 사제, 수도자, 평신도 안에서 참여와 친교와 공동 사명을 증진하면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