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생일잔치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내용 ▶등원 아동들 생일 꽃 준비 ▶생일 떡 만들기 ▶생일 꽃 정리, 생일 상 준비 ▶생일잔치 준비(왕관쓰기, 가운입기, 별...축하선물증정, 사진촬영 ▶생일잔치 점심 ▶부모님 생일 축하 편지 들려주기(낮잠시간에) ▶생일잔치 오후간식 활동사진...
-
관리형 조기유학, 생일 맞은 경민이랑 한국식 치킨 먹은 날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메뉴 정하기 전까지 표정은 soso. 잘 먹는 경민이를 위해 4종류의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순살치킨에 맛이 다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날 경민, 태희랑 함께 저랑 케익을 직접 준비해 준 아내까지 4명이 같이 식사를 했는데요. 태희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장, 갈리시아 사람들 속에서...(2)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 상으로는 먼, 그러면서도 그저 얼굴만 아는 약간 서먹서먹한 관계였다. 그런데 첫 해, 5월엔가 마을의 청년회에서(성당을 중심으로 조직된) 주최한 '춘계 소풍'이 있었는데, 당시 호아낀씨의 부인 '아말리아(Amalia)'가, "인야, 우리 마을 사람들도...
-
갈증/김경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숙의 생일을 기억하지 않고 그냥 지나간 것이 미안한 것일까? 레스토랑에 도착해 엄마를 찾는다. 엄마 옆에는 오늘도 처음 보는 남자가 있다. 밖에서 보는 엄마는 귀부인처럼 보인다. 세상 걱정 없이 돈만 펑펑 쓰고 돌아다니는 사모님. 혜숙은 엄마 앞...
-
사랑은 귀찮아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부모까지 찾아와 한바탕 북새통을 떨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 외로움이 밀려왔다. 7살이 된 하나는 한글을 읽고 쓰게 되자 영어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다. 원어민 선생들에게 배운 영어 단어를, 작은 입술 쫑긋거리며 하나가 말할 때 꼭...
-
시어머니생신상 차릴려고 하니 왜케 마음이 서글퍼지죠? 200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구..이번주 토요일이 생일인데 시어머니 생신 당겨서 해먹기로 했어요. 참참...아침 기분 별루네요..휴~ 암튼 기분좋게 생일상 차려드려야죠. 레시피는 엄청 뽑아두고 열의는 넘치는데 다 만들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메뉴 봐주실래요? 일단, 쇠고기...
-
헬로우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킬로 부모님께 짐 맡기고 뛰어간 곳은....? 바로바로 유준팬크럽 모임! 누구하나 잊지 않고 건이 포카 챙겨온거 넘 아름다와 네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제 방문 목적의 8할이 팬크럽 활동이었다면 그것의 반은 엘스공쥬들을 만나기 위해였어욯...
-
일본여행에서 고려해 볼 4가지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생일을 미친 듯이 기억해 주길 바라며... 개구리도 참 재미있다. 이 개구리 녀석들도 일종의 패러디인데 도쿄의 원숭이를...말하지 말라란 교훈을 준다고 한다. 참 많이 들어본 말이다. 부모보다 일찍 떠난 어린 영혼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