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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부부 합장묘에서 내려다본 양아들 원천군과 두 부인이 묻힌 묘역 성령대군 신도비를 모신 누각(좌)과 성령대군 사당인 대자사(우) 성령대군 신도비 성령대군 신도비(뒤)와 부인인 창녕성씨의 기적비(앞) 성령대군 사당인 대자사(좌)와 성령대군...

병덕부부, 5남 병구님이 벌초시에 동행했는데, 그외 가족(자녀)들이 동참하지 않음은 물론 관심이 없어서 4남 유병덕님께서는...무연묘가 될 확률이 많으므로, 빠른시일내에 분산되어 있는 묘를 이장하여 한곳에 평장묘 또는 수목장을 만들면 좋을 것...

현 위치에 장사 지냈다. 예나 지금이나 도굴꾼들의 횡포는 다를 바 없었나 보다. ▲춘천시의 안산 ‘봉의산’. 보는 방향에 따라...염려하여 봉분 셋을 조성하도록 명했다. 현재까지도 어느 묘 안에 안장돼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일설에는 부인 묘를...

묘는 부부합장의 풍습을 이어갔지만, 묘에는 기껏해야 하나의 요갱이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돌을 조각하여 만든 것으로 덮지 않고 요갱에 '사신'과 징 등을 부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명나라 중기 묘역 허리 구덩이는 바닥과 덮개로 바뀌었고 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