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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심하게 남아돌아서 이렇게 소개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용^^ 200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서트,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9. 쉬면서 하는 일 : 컴터하기, 티비보기, 음악듣기 20. 꿈 : 사회복지사 또는 특수교사 21...천인사모카페에 가입한 날 23. 내 생애의 최악의 날 : 엄마 몰래 숨긴 성적표 들켰을 때 (최악의 성적...) 24. 현재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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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부모님이 바람나시면 어떨것같으세요? 200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에게 우리 엄마탓으로 돌리는거예요. 도와준 사람 고생한것은 생각도 안하구요. 그래서 엄마께서 유서까지 쓰셨던 적이있어요. 그런데 일이 잘 풀리셨었던지 제 동생한테 전화해서 쇼파에 있는 종이 보지말고 그냥 엄마 화장대 서랍에 넣어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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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유치원' VER.018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우리엄마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에요오!!! <<정수어린이 -헉,,,,컷!!!!!! 뭐야, 이 꼬마..자, 다시 시작하죠!!!!!! 얌전히 있어라~ <<카메라감독님 -흠흠,,저희 유치원은 최고의 시설, 최고의 선생님들을 자랑하며, 친구들과의 깊은 우애... <<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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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200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우리엄마 최고"(주연) -엄마의 애착으로 잡지의 음식을 먹는 척 하거나 매일 영양 주사를 맞아야하는 연기, (국민대졸작) "빨리 약주세요"(주연) -거짓으로 아빠가 아프다고 약국에서 불쌍한 척 하면서 돈를 받아 즐기는 역 (아주대 미디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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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O문 IOO답이용 + ㅁ+ 200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우리 엄마 + ㅇ+)p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남자한텐 편지 흐흐 선물은 뭐든지 다 죠아용 +ㅁ+ 35.컴플렉스 모야^^? : 얼굴이요 ... 살기 싫을 정도로 . 36.한달에 핸드폰요금은 얼마나 나와?: 예전엔 15만원정도 요즘엔 10만원 37.취미: 음악...
